몬테네그로~ 국기는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 이름은 몰랐던 나라에요. 이렇게 또 상식 업그레잇 되네요~ ^^* 2006년도에 독립이 되었다니!! 농목축업과, 광산,관광자업! 와우 아름답네요~ 이탈리아쪽으로 가깝군요! 아드리아해성 기후도 처음 들어봐요. ^^; 핸드볼~~ 와우! 발칸의 베네치아~! 로 불릴정도로 정말 넘 멋져요! 오늘도 너무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성탄 저녁 되세요~
오늘고 역시 낯선 이름의 나라네요... ^^ 핸드볼과 수구가 강대국이라니.. 수구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는 인기가 없는 종목이라 관심이 더 없다보니 강대국이 어딘지 더욱 모르는데... ^^ 이렇게 소소한 정보들 또 알아가네요.. 그런데 나라 이름이 입에 딱 안 붙어서 금방 잊어 버릴 것 같아요.. ^^;
몬테네그로는 생소한 나라네요!! 전라도보다 살짝 큰 작은 나라군요. 산이 많고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이고 유로존에 가입을 안했는데 유료를 사용하고 있네요. 코토르해안이 사진으로만봐도 넘 아름답네요👍 2019년이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 2020년에 더더 대박나세요!!❤
몬테네그로 영상을 보다가 뜬금없이 모리셔스 발음하시던게 생각나서 슬며시 웃습니다. 특유의 발음이 너무 귀에 쏙쏙 박혀서.. 이제 조금씩 들리나~? 하고 있습니다. ㅎㅎ 몬테네그로가 왜이렇게 익숙한가 했더니 슬쩍 가본적이 있었나봐요.ㅎㅎ 세르비아쪽으로 가면서 슬쩍 스쳐 지나갔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 영어 가이드와 다녀서 하나도 기억안났는데 이제야 나다니~~ 이마 탁~ 치며 듣습니다. ㅎㅎ
몬테네그로 첨듣네요^^흐흐~;; 국기 ㅋㅋㅋ안그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아요 독수리ㅎ 음~작은 나라군요 와우~전라북도 전주의 인구와 비슷 엄청 적고 작네요 세르비아어랑 몬테네그로어 궁금하네요 어떤 말투억양일지^^; 나폴레옹 여기저기 바쁘게 나오네요 대단 총리가있고 왕족이 실권을 갖고있군요 땅이 좋지 않나봐요 농업보단 축산으로~ 아 이곳도 그림같은 풍경이 ㅜㅜ 멋지네요~ 비가 많이 오믄 영국처럼 햇빛 보기가 좀 그렇겠네요.....비타민 D;; 훌륭한 축구선수가 나온 나라^^ 이번 나라는 어렵지만 잘듣고 갑니다❤ 연말 새해 행복 가득하세요💕
일단 광고두개 풀시청하고 시작!~히힛 몬테네그로는 이름도 생소한 나라네요 전라북도 만하고 전주 인구정도라니 정말 작은 나라군요 세계백과님 연말이라 많이 바쁘시죠? 얼마 남지 않은 2019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 2020년에는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고 실버버튼, 골드버튼 받으시길요~히힛
와~ 최근까지도 독립하는 나라가 있었군요. 주변국가들이 하나같이 내전으로 유명한 나라들이 많은데 지리적으로 꽤나 간섭도 많았네요. 우리민족만큼이나 굽힐줄 모르는 저항력으로 경제적 독립까지 쟁취한 나라 몬테네그로!! 축구스타 부치니치 이야기까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D
몬테네그로 금색테두리에 독수리 문양 멋지네요~ 전라남도 크기 전라북도 인구수 작은 나라네요~ 동방정교회~로마카톨릭~ 2006년 몬테네그로로 독립~~ 농목축업~양과 염소~1980년부터 관광업~ 검은산이란 뜻이네요~~구릉지형~산악국가~ 연강수량이 꽤 많네요~핸드볼과 수국이 강국이네요~ 2012년 핸드볼 은메달 땄네요~ 역시 축구가 대세예요~~유럽이라~~부치니치~득점왕~
오!! 이번에도 첨 듣는 국가예요... ㅋㅋㅋ 나라는 엄청 작은 나라인데..... 제가 너무도 가보고 싶은 크로아티아 와 붙어있다니...!! 관광산업이 발달 된 나라인지는 몰랐어요~~ 유명한 관광지보단 생소한... 한국에 잘 안알려진 나라 가보는게 더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몬테네그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ㅎ 요즘 여행다니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ㅠ ㅋㅋ
험준한 산악지형이 살기는 어려웠을지 몰라도 오스만제국의 영향을 덜 받게 도와줬다는게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해주네요 보크사이트? 라는 자원은 처음 들어봅니다! 유로화를 사용하면서 유로존에 가입 안한 것은 정말 특이해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곳은 꼭 가보고 싶어요!
ㅎㅎ 몬테네그로. 아무래도 동유럽에 작은 국가들이 잘 알려지지 않은 국가들이 많죠. 유럽과 아프리카쪽에 국가들이 워낙 많고 심지어는 오세아니아도 뉴질랜드와 호주 이외에도 많은 나라들이 있거든요. ^^ 몬테네그로는 더욱이 최근에 독립을 해서 정말 세상에는 여러가지 일들이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는구나 라는걸 알 수 있죠. 관광업이 발전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 듯 합니다. ^^
인천유나이티드 스테판 무고사 선수가 몬테네그로 국가대표로 뛰고 있죠 또한 무고사 선수가 인천유나이티드에 충성심이 강한 선수이기도 하죠 그래서 무고사 선수가 골넣으면 인천유나이티드 서포터석에서 여러 팬분들이 몬테네그로 국기를 흔들면서 환호하는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죠 저 또한 무고사 선수 좋아하고 무고사 선수 유니폼도 있습니다.
예전에 몬트네그로 지역이 척박해서 교통이 불편한 문제 등 오스만 제국에서 거의 독립된 지역과 비슷했다고 합ㄴ니다. 페트로비치 가문이 17세기 후반부터 독립왕국을 구성했는데 베네치아 공화국이 몬테네그로 해안지역을 차지하면서 베네치아 문화가 몬테네그로 문화에 영향을 주는데요. 그 과정에서 밀레트 제도 하의 그리스계 통치 내륙의 세르비아인과 여러 차이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몬테네그로의 전통 민속 무용은 세르비아인과 마케도니아인들과 비슷한 춤으로 '콜로'라고 합니다. 몬테네그로의 전통 음식으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해안 특산품은 검은 리조또나 몬테네그로 양고기 우유 등이 있습니다. 아울러, 산악 지역에서 나타나는 '카카 막'은 전통적 스테이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