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스킨의 경년변화는 프렌치 워크자켓으로 

바야흐로 대 워크웨어의
시대가 열린 것 같습니다
과도한 유행으로 금방 이 트렌드가 끝날까
걱정이시라면,, 걱정마세요
유행이지만 유행이 아닌 워크웨어,
프렌치 워크자켓을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커버올을 기획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선회를 한 것 인데요
스웨이드 원단으로도 한번 출시했던만큼
높은 완성도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원단과 컬러로 오리지널리티를 높이고
반츠만의 디테일로 유니크한 감성이 되었습니다
어떤 컬러를 선택해도 간절기 스타일링에
멋진 포인트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PFS Heavy Moleskin French Work Jacket
LSB Solid Heavy Oxford B.D Shirt
BTB Gingham Check B.D Shirt
CRT Vintage Washer Cotton Twill Officer Chino 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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