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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몾 밖혓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이었습니다 아멘 썰 !!~^^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게 만들어주셨어요. 그 믿음 하나로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을 더 알수있게 선함으로 이끌어 나가주십니다. 물 한가운데를 지나고 불 가운데로 지나게 되도 저와 함께 하시고 그 속에서 반드시 저를 지켜주십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는 분 입니다.
목사님 .저는 가족력이 있는 언어장애(목젓이 없이 주님이 만드셨어요)가 있어요.저의 문제는 아들이 한명있는데 지금 29살입니다..이문제를 아들에게 알려야하는지가 저의 숙제이며 기도만 하고 이 유전적문제도 주님께 온전히 맡겨야하는지요? 저는 주님 주신 달란트(바이올린)로 교회봉사하고 늘 감사생활하는데 늘 한구석이 아파요ㅠㅠ 목사님 말씀에 2:30;30부테 눈물이 ㅠㅠ
바이올린 어릴 시절 정말 정말 하고 싶었는데 피아노 학원도 경제적인 이유로 못 다녀보고 47 에 16년차 어머니 간병을 하고 있어요^^ 저는 아들도 없고 남편도 없어요 누워계시는 엄마랑 장가 안 간 남동생이 있지요 제가 너무 부러워하고 하고 싶어했던 바이올린으로 교회봉사까지 하신다니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진심이예요 온갖 죄를 저지르고 항상 무너지는데 저는 지금의 제 처한 상황이 아니면 주님께 자꾸 돌아가는 생활을 못해 천국도 못가게 될 모양이었어요^^ 욕창 걱정해야 하는 아예 못 움직이시는 엄마를 바라볼 때 마다 모든것이 감사해져요 천국가면 새로운 몸으로 산다 했어요 우리들은 같이 세상것을 자꾸 놓는 연습해요 우리
21살부터 교회를 나가게 되었고 교회가서 듣는건 앞에서 말씀하시는 사람말을 듣게되죠 좋은말인지 나쁜말인지도 모르고 세내당하면 아멘!!!!모르고도 아멘 진짜 제대로 가르처주는사람이 없어요? 지금은 교회서 하는 언행을 알고 실망하고 정확히 말하면 돈만 밝힌다는것알고 사기꾼이다라고 깨달아지고 또 성경을 깨닫고 보니 죄에서 해방되었고 진리에서 자유를 얻고 보니 교회에다 미련을 끊지못한것을 이제는 모든것이 자유!!!해방!!!교회 갈이유를 못느끼고 행복합니다!!!
계산 해보면 답이 안나왔지만 부부가 박사학위 받고 아이 둘 낳아 키웠고......한번도 굶지 읺았고...몽골로 가라는 마음을 주셔서 갔다가 인도네시아오 가서 대학을 세우라는 마음을 주셔서 갔다가, 비자부터 문제가 생기고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서 한국에와서 초심을 잃고 내려놓지 못했다는 것을 깨우쳐 주셨다. 가지고 있는 모든 부담을 하나님께 맡겨드리니까 선교사들의 자녀를 위한 기독교 초중고 학교를 세우게 되었다. 그때 믿음으로 정면승부를 할 수 있었다. 기쁘게 재미있게 지내면서 그 길을 갈 수 있았던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으면서 갔던것이다. Wait on 하는 것이 믿음이다. 기다리는 것! ❤ 먼저 주님을 바라보는것! Mission impossible 이 믿음의 길을 갈때 가능해지면서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런데요 중증 응급 아니고 갈수있는 곳이 없나요? 한국살지 않아서 조금 이해가 안갈때가 있어요. 미국은 개원의 보려면 예약해야하고 기다려야 하고 해서 어전케어 라는게 동내 여기저기 수퍼정도로 많아요. 예약없이 응급실처럼 갈수있고 있는 곳이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데 한국은 그게 안되나요?
(세상 사람들이 들으면) 가스라이팅 맞는데요?? 댓글 단 분들은 괄호를 안보신건가요. 성도에겐 형제를 사랑하고 범사에 감사할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적 고통의 상황에서도 평안한 이유가 있죠. 그걸 원해서 기쁨으로 하는게 순종이에요. 성경은 억지로 기뻐하고 견디라고 하지 않습니다. 마음판에 하나님의 율법이 새겨져야 가능한 것이죠. 세상사람들이 들으면 가스라이팅처럼 보이는게 당연합니다. 다만 정작 그 안에 있는 성도는 아무렇지도 않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잠깐은 감정변화가 있을 수 있어도, 계속 슬프거나 우울하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