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drama #김시선 #소방서옆경찰서 ▶인스타 / kimsiseon ▶문의 Siseon@bigleague.kr 🚨저작권사로부터 영화클립 사용을 허가받아 만든 영상입니다. * The movie clips on my channel has gotten copyright. * The music in the video uses artist.io music for a 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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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1급 응급구조사입니다. 응급구조사, 간호사 구분없이 모든 구급대원의 의료행위는 소방서 내의 의사의 의료지도 후에 가능하며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에는 기관삽관, 정맥로 확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응급구조사도 의료행위가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구급차 안에서 개죽음 당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의 댓글로 인해 오해하시는 분들 없길 바랍니다.
@@user-yg9eh7qs2c 응급의료에 해당하는 행위는 지도의사의 의료지시하에 의료인과 응급구조사가 수행할 수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응급의료행위도 의료행위에 해당하고,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내의 응급의료 행위는 의료인이 아니더라도 의사로부터 위임된 처치로써 응급구조사가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항상 저희의 안전과 목숨을 먼저 생각 해 주시는 소방관님, 경찰관님, 그리고 의사 선생님까지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사실 세상이 너무 밑바닥이고 각박해서 이런 분들이 곁에 계시다는 사실을 잊고 살아가고 있었어요…오랜만에 어떤 직업이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ㅠㅠ제가 만약 이런 일이 생겨서 구조를 당하게 된다면 살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ㅜㅜㅜ 항상 저희를 위해 일해주셔서 감사하고, 지금도 앞으로도 많은 생명을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항상 몸조심 하세요..!
17개월 아가 키우는 엄마인데 정말 피눈물 난다 저게 엄마냐 쓰레기 만도 못한 것.... 아가는... 아가는.... 엄마에게 ... 부모에게 한없이 사랑을 줍니다 결혼도 아이도 생각도 없던 제가 40대 중반에 어느날 갑자기 인연을 만나 아기 낳고 살아보니 힘들어도 ... 아무리 힘들어도 그래도 고맙고 또 고마울 뿐입니다 뭘해도... 결국 엄마를 보고 다시 웃어주고 안아주고 사랑해주는 존재가 아이입니다
현실에 있는 이야기니까 드라마로 만든거겠지만 정말 너무 무섭다 13세 미만은 생명보험 가입이 안되는 이유가 쓰레기들이 자기 새끼 죽이니까 아예 제도적으로 가입을 안시킨다는 이야기도 소름끼치고 실제로 저렇게 보험 여러개 들어서 보험금 받아내려고 저런짓을 한다는게 이은해 사건을 보면서 가능한 이야기구나 싶기도하고 제발 사람답게 사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user-gm4cv9gj8n ㅋㅋㅋㅋㅋ?? 아니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대한민국은 현재 형량이 아주 쎈 나라에 속합니다. 예전엔 5년정도 때리던 살인죄를 현재는 최소 30년~무기징역으로 때리고 성범죄는 증거없이 피해자의 진술만으로 실형선고 40년까지 가능해졌고 촉법은 지금 국회에서 없애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미국, 중국 다음으로 전세계 3번째로 형량 높은 나라에요ㅋㅋㅋ 근데 여기서 올리려면 그냥 다 사형때리는 방법밖에 없지 않나요??
@@user-lq6lm8fh6m 아 네 그래서 이 나라가 이따위죠 촉법 없앤다고 누가 그래? 돈 있고 빽있는 놈들이 처벌받던가? 사형? 40년 웃기고 있네 본인 가족이 사건 피해자 되면 알게 되지 물론 피해자 인데 가해자로 조작되면 더 재미있을거야 가장 핵심이 뭔지 아나 양형기준이란게 있어 검사가 때리는 형량을 판사가 초과못하는거지 말대로 검사맘대로 살인자도 1년이면 1년 사는거지
@@user-gm4cv9gj8n ??? 촉법 없앤다고 서명도 하고 있고 국회에서도 촉법 검토 중에 있는데요??? 법알못이세요?ㅋ 대한민국만큼 범죄자를 못살게 구는 나라도 없는데 대체 뭐가 불만이시죠?ㅋㅋㅋㅋㅋ 유럽 가보면 범죄자를 그냥 귀빈대접해줍니다. 그리고 그렇게 검사가 맘에 안들면 그냥 검사 없애고 판사가 기소부터 구형, 판결까지 다 할 수있도록 법을 바꾸면 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탄원하러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드라마 영화에 나오는 경찰이 현실과 다르다고 느끼는건 드라마 영화에선 사건 하나에만 목숨 거는데 실제론 한사람이 맡는 사건이 너무 많음 그래서 경찰이 일을 제대로 안하는것처럼 느낌 경찰이건 소방이건 박봉에 사명감 걸고 하는 일 우리 모두 감사합시다 물론 쓰레기 같은 경찰 소방도 있겠지…
현실에선 저렇게 수사 안해주고, 피해자보고 cctv 확보해서 가저오면 조사해주겠다고 대놓고 얘기합니다. 특히 그 얘기를 해주는 시점이 주변 블랙박스 리셋 될 정도로 1주일즘 지나서 얘기해주기 때문에 피해자는 더 힘듭니다... 이게 뻥인줄 아는사람 대부분일거 같은데 진짜임
유혹에 한번 넘어가면 두번세번은 더 쉬워지고 그후엔 유혹이 아닌 스스로가 찾아가게 되는경우가 있죠 하지만 보통은 그 유혹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죠 그걸 죄책감이라고 하는거같아요 죄책감은 좋은거라곤 할수없을거같지만 절대 나쁜건 아닌거 같아요 지금 이렇게 밤 11시에 야식이 땡겨도 먹지 않는건 먹고나서 내일 아침 거울속 날보면 죄책감이 들거같으니깐요..
이건 드라마가 아니라 다이 하드같은 한편의 시리즈 영화같다.. 감독과 배우들 모두 합이 잘맞고 작가와 연출의 시너지가 좋다. 재벌집 막내아들이 부드러운 치즈케익 같다면 이 드라마는 얼큰한 김치찌개 같이 칼칼하게 입맛땡기게 해준다.. 방영시간 맞춰서 리모컨을 부르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