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게 되면 처음엔 좋죠.. 하지만 결국 이별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제 소중한 친구가 너무 힘들어하게 될 거예요.. 저는 그 모습을 볼 자신이 없습니다.. 제 마음을 친구가 알까요? 끝내 모른대도 상관 없습니다. 진정 친구를 위한 길이니까요.. "안녕 그리고 안녕" 많이 들어주세요
이 컨텐츠 너무 재밌는데 한달에 1번씩 꼭 해주세요!! 요즘 안해주셔서 섭섭했단 말이에요~! 맨날 봐도 질리지 않을 거 같아요 이 컨텐츠 대박인데 꾸준히 해주세요♡ 이렇게 잘 부르는 사람이 가사 바꿔 부르면 얼마나 재밌게요 듣는 재미가 있단 말이에요 🤣 가사 바꿔 부르는데 왜 이렇게 설레죠? 하비님 목소리는 남을 설레게 하는 재주가 있네요... 이 컨텐츠 하비님만큼 잘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