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라이크가 전국의 모든 스포츠 동호회를 직접 리뷰한다! ‘5G는 동호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인 유도 동호회에 스크라이크가 찾아가 보았습니다! 어나더 레벨의 실력을 가진 동호회에 도전장을 던진 스크라이크의 막내 작가 유도 3일 차라면서 근자감을 보이는 막내 작가의 정체는?! #스크라이크 #몰래카메라 #유도 #아시안게임 #동호회 #아마추어 #생활체육 #SKLIKE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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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연기 대박 ㅋㅋㅋㅋ 진짜 초보들이 저지르는 실수 하나하나 싹 다 재현하시네 ㅋㅋㅋㅋ 옷깃 덜 잡기, 몸 덜 붙이기, 발 덜 들어가기, 무게 중심 내주기, 앉을 때 텐션 없이 털썩 앉아버리는 것까지 세심하게 꼬박꼬박 다 챙겨서 다 실현 ㅋㅋ 근데 배우는 과정의 실수는 다 챙겼는데 '발을 찍다'라는 단어 선택이라든가 초보들은 개념 자체를 몰라서 실수로도 못 할 동작들은 무심결에 튀어나오심 ㅋㅋㅋㅋ
고등학교 때 처음 생활 유도 시작하고 난 후 체육관에 같이 운동하려 온 당시 청소년 국가대표인 대연 여상 주장 동갑 여자애가 생각나네요 시작하자마자 몇 초 안되어서 허리 후리기로 크게 한판 날아간 기억이 있습니다 (훗날 그 친구는 그 당시 선배였던 불세출의 여자 유도 영웅 조민선 선수에게 번번이 밀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하던 장면을 tv로 본 게 마지막이었습니다 ㅠㅠ) 유도 매력적인 운동입니다
정확히 50년전(72년도).종로 YMCA. 보통 직장인들 새벽 유도 배우러다닌것이 벌써 50년 세월이 흘렀네요.유도만큼 힘든 운동도없는것같아요.그뒤로 마라톤에 심취해서 지금(70대중반)까지 달리기를 하는데. 젊어서 힘들게 유도한것이 마라톤에서도 많은 도움이됐고.나이먹어 건강을 유지한비결이라생각되네요
댓글들 어지럽네. 남자가 넘어가준다? - 얼씨구, 직접 해보세요. 발목은 걸려서 움직이지도 못할뿐더러 넘어가는 도중에 체중이 아래로 쏠리는데 과연 안 넘어질 수 있을까요? 둘이 사귀어라? 남자가 부럽다? - 많이 꼬이셨네요. 둘 다 실력이 안 좋다? - 그쪽이 실력이 좋건 안 좋건 남 실력을 직접 겨뤄보기도 전에 평가한다는 건 많이 저급한 행동이란 것을 빠른 시간 내에 깨닫길 바랍니다.
보통 몰카는 저런 느낌이고. 서로 짜고쳐야 재미있는 리액션이 나옵니다. 미개한 국민들이 많은 나라일 수록 서로 사기를 많이치죠(전세계사기통계 랭킹1위). 몰카라고 하면서 서로 연기자들 데려다가 찍는 것처럼요. 왜냐하면 저사람처럼 비꼬으는 반응을 하기 때문에 찍는 노력은 생각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