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 올리고 싶다. 내가 비록 나이들어 고지식한 편이긴 하지만.외국인들의 타투를 굳이 파스로 가리게 한다는건 너무 웃긴다. 우리나라 젊으나 늙으나 남녀 노소 다 하는데 제발 인위적인 행동은 하지 말기를 부탁한다. 내국인도 아니고 초대해 놓고 외국인에게 타투를 파스로 가 린다는게 얼마나 웃기는 일이냐? 여기가 공산 국가도 아니고 그냥 개방해라 그럴거면 초대나 방송 을 접거나 했으면 좋겠다 . 구석기 시대도 아니고 선진국 라 자처하는 한국에서 정말 웃기 는 상황이다.
내가 70세 사는 동안 mbc를 고집하고 살았는데.이 방송을 접었으면 한다. 웃기는게 한 두가지도 아니고 초대 손님이 식당에서 잘 모르는 것에 직원이 못하면 방송국 직원 들이 나서서 알려줄 수도 있는 부 분을 놓친적이 너무 많았다. 정말 실망스러운 부분이 한 두가 지가 아니지만 좀 융통성 있는 방송을 하기 비란다. 볼때마다 답답한 적이 너무 많았 는데 나만 느끼는게 아니 였씀을 제발 알았으면 한다. 고구마 천 개 먹은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