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경섭이형 얼마나 착한거냐 걍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쳐받아서 말 ㅈ같게하고 계속 일부로 성질 긁은게 뻔히 보이는데 "원래 말투가 이런친구" 라고 해주시네 ㅋㅋㅋㅋ 아무리 대인배라도 저정도 욕먹으면 화날법도 한데 화 안내고 답해주는거 진짜 어른같고 멋있다. 전화 처음에 연결했을때 사과는 안하고 변명만 ㅈㄴ하고 싸가지없는거 듣지마자 나였으면 전화끊고 고소했을듯 ㅋㅋㅋ
저 27살 친구, 방송에서 선동해서 본인 조리돌림 한게 화난다고 말하지만, 쟤는 화가난게 아니라 당황스럽고 무서웠던거다. 근데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본인이 당황하고 무서웠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었고, 사과하기도 싫었기 때문에 그 감정을 '화난다'라고 표현한거다. 사실상 7살 어린이의 감정 변화와 다를바가 없는것이다. 따라서 저런 친구는 고소가 아니라 정신병원에서 상담치료 받는게 우선일듯 싶고, 경섭이 형님의 대처가 놀라울 따름이다.
영상 보니 맘도 많이 여리신 분이 그 만큼 본인도 많이 상처 받았을텐데 사과해줘서 고맙다라니ㅠ 얼마나 마음이 넓고 따뜻한거야 😢😢😢 진짜 너무 멋진 사람이네요 경섭님 주변 사람에게는 얼마나 잘 할지 안 봐도 훤하다 ,, 베푸는 따뜻한 마음들 다 돌아갈거예요 행복만하세요 🤍🤍
와 중반 디코부분부터 ㄹㅇ 충격적이다... 나이를 30 가까이 먹은 놈들이 하나 같이 책임 회피에 가오만 살아서 사과하는 방법도 모르고 어휘력 딸려서 말도 제대로 못하네..... 잘못해서 경찰서 가는 게 뭐 자랑이라고 맞고소 하면 그만이야~ 이러면서 단톡에서 또 가오 부리고 있네
굉장히 실망하고갑니다.. 착한 사람과 호구는 다르다는걸 경섭이 형님께서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새끼는 선처받은 사실만으로도 '이겼다'고 생각하고 반성따위 절대 안하거든요 실질적이고 물질적인 해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걸 봐주네 와.. 30분 이후로 개답답하고 꽉 막힌 기분으로 영상 봤습니다 그냥 봐준다고 무조건 착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닙니다 형님
경섭님의 넓은 아량과 모자란 친구를 이해해주는 이해심에 정말 감탄을 표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이번 영상은 그저 재미만이 아닌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될 것 같네요. +) 뭣도 모르고 못 배웠으면 제발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자존심 부리지 맙시다.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는 것 만큼 안쓰러운게 없어요.
결국 용서를 택하셨네요... 법적으로 다뤄도 처벌과 동시에 양형과 참작이라는 이름의 용서와 기회가 주어졌을텐데 더 큰 용서로 이들을 감싸는게 참 존경스럽습니다. 다만 따뜻한 용서가 누군가에겐 갱생의 기회가 되고 인생의 전환점이 되듯 순기능이 분명히 있지만, 누군가에겐 따뜻한 용서보다는 시리도록 차가운 처벌이 오히려 정신 번쩍 차리고 인간답게 살아가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는게 이들을 위한 일이라 생각했는데 한 편으론 참 아쉽고 씁쓸하네요.
진짜 참 어른인것 같네요. 저런때에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상대방을 대하기가 참 힘든데.... 상대방이 어떤 심정과 상황이었는지 고려해보지 않고 그냥 ㅈ되봐라 하면서 고소 먹일만도 한데, 그럴 수 있지 하면서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하네요 ㄷㄷ 경섭님 맨날 조리도림 당하고 놀림받아서 몰랐는데 정말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었네요.
착한건알겟는데 봐줄게잇고안봐줄게잇지 걍 이런건 고소햇어야햇는데 당하고잇으면 호구소리듣는세상인데 걍 답답하다 이로써 욕하면 사과하면 그만이라는 인식이 박히고 저런생각없는애들이 욕더박겠지 보는 내가 답답하네 이게 긍정적인 결과를 초래할까라고 생각했을때 절대 아닌거같음 법적으로하고, 정신차리게해야지
주변에이런 사람있는데 ㅋㅋㅋ 진짜 이런사람들은 그냥 자기가 잘못했던말던 남한테 피해를 줬던 그건 크게생각안하고 입으로만 잘못했다고 하면서 , 결론은 자기생각밖에안함 ㅋㅋㅋ 걍진짜 교육잘못되어서 이기적인부류 .. 자기가 먼저 남한테 피해를 줘서 자초한건 생각안하고 , 그뒤에 자기가 남한테 피해를 줌으로써 그뒤에 상황이만들어져소 자기가 받은 피해에만 관심이있음 ㅋㅋ 그냥 ㄹㅈㄷ
안타까운거지. 마인드가 다른 친구랑 안맞아서 주변엔 사람이 없고... 자존심은 드세고 나는 정상적인 마인드이며, 나와 다른 남은 비정상인거 마냥 뇌에 스테이플러로 그렇게 고정시켜놓으면 진짜 정상적인 사람이 뭔 말을 해도 안타까운 얘는 이해하지 못한다. 그냥 뭐 그런 안타까운 얘랑 계속 대화하면 피곤해지니 계속 대화하느니 그냥 끊고 고소하면서 걔 변호사랑 이야기하는게 편하지.
진짜 저게 27이면 문제가 있는게 맞음... 학력이 뭐 어떻고 가정교육이 뭐 어떻든 저거는 20살만 되도 잘못된 일인지 사리분별 가능한 수준임... 그리고 자기 잘못 깨달았으면 잘못하다고 빌어야지 "짜증나서 그랬어요" 이거는 그냥 '저 어서 고소해주세요'랑 다른게 없는듯. 진짜 저런애들은 고소비 이런것보다도 그냥 사람자체가 사회의 악이라 고소해서 매운맛좀 보여주는게 최선책인듯. 그리고 경섭이형이 시킨것도 아니고 시청자들이 자발적으로 도배한건데 그걸 또 경섭이형한테 가서 따지는 것도 자기 수준 보여주는 행위인듯
봐준게 너무 슬프네... 경섭이형이 마음이 여려서 저 친구 패턴이 내 손절한 사람들 패턴 같아서 소름임 1. 내가 사과하러 왔는데? 2. 어? 사과를 안받아? 3. 화나네? 니깟게? 4. 내가 왜 욕 처먹어야 하지? 줬나 꼴받네? 5. 말도 안되는걸로 꼬투리잡고 말 반복. 6. 적반하장 대단하다 의식의 흐름. 어? 어? 누구 혼내나...
@@앙페르 저게 4번 패턴부터 시작입니다. 자기가 잘못했지만 자기가 궁지에 몰리니 자기가 억울하고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무는거 마냥 자기가 갑자기 억울해진 상황이 오는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저런 패턴인 상황이면 이미 사과는 장식용이에요. 저렇게 사람 약을 바짝 올려놓고 터트리면 그때 가서 고로시 하는거 본게 한두번이 아니라 ㅠㅠ
예의없고 무례한 사람에게까지 예의를 차릴필욘 없습니다. 하지만, 경섭님의 선택과 보여주신 모습은 분명 아무나 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반성도 하지않고 자신의 잘못도 모르는 사람한테는 자비가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경섭이형은 정말 넓은 마음을 가지고있는ㄷ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경섭님 진짜 멋습니다.중3인데 이런 어른이 자기를 욕해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면서 최대한 화난거 억제하고 용서해주는게 너무 멋있었습니다.영상보면서 재밌는형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누구보다 착하고 대단한 형님이라고 생각합니다.진짜 존경하면서 응원합니다. 이 사건때문에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화이팅
영상을 보고 느끼면서 정말 27살인가 의심했는데 할말이 안나오네요. 자기 생각만 하고 타인 공감도 전혀 안하고,,, 오로지 자존심만 쎄서 당당하고 짜증내고 자기 중심적 생각에 형섭님 영상 보면서 내내 눈살 찌푸린적은 처음이네요. 27살 만큼 먹었으면 어느정도 사회생활 해봤을거 같은데.. 그냥 답 없네요. 제가 당사자 였으면 바로 고소 때렸는데 경섭님 엄청 어른스러운 점에 대단하고 몇가지 배웠습니다. 그래도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경섭님 힘내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
친구 통해 들어온 유입 인원 입니다. 이번영상 보면서 경섭이 형 친절하신건 알았는데 영상보니까 정말 '어른'스럽다. 대처하나하나가 담백하고 차분해서 영상 보는 내내 불쾌한 걸 중화 시켜주셔서 다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이런 방송에서는 더더욱 공과 사는 구분하여 상처받지 않는 인터넷 방송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하는 편집과 친동생이 하는 방송을 롤모댈로 삼지마라 할때 확실히 어른스러움을 확신했네요 사실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는 좋지 않은 방송인건 맞으니까.... 본인과 친동생이 일궈낸 채널이라 어느정도 자존심은 있으실텐데 그걸 내려놓으면서 까지 조언해주시는게 진짜 어른이십니다
급식이면 그냥 한심하겠네 생각하겠는데 진짜 27살이면 좀 불쌍한디. 성장기에 가정에서 문제가 있었거나 교육을 과하게 못받았거나 사회에서 친구가 많이 없었거나 그랬을거같음. 말투도 공격적인걸 떠나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대충 고졸에 고덕노가다나 공장다니면서 생 마감 하겠네
진자 디코듣는데 뻔뻔한거서부터 oH미가 뒤저버렸네 진짜ㅏ ㅋㅋㅋ 무슨 인생을 살고 인성교육을 어떻게 받으면 나이 27살 처먹고 저런 뇌가리스펙이 나오냐 가재맨이야 방송컨셉이 그러려니 하고 본다치고 본방에서 댓글로 더러운말 싸는데 진심이었던 '찐'들이 등장하니깐 어지럽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