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체체궁산 트레킹, 자신 만만하게 혼자 산행을 안내하던 길신(길의 신)이 이번엔 길을 놓쳤네요. 그러나 체체궁산의 다른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17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