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면허 따려고 학원 차로 도로주행 연습하다가 저렇게 무단횡단 하시는 분 차로 칠 뻔했습니다. 경사로가 조금 가팔라서 언덕진 곳을 올라가야 하는데 그러면 당연히 언덕 너머는 안 보이는 게 맞죠. 거기서 저는 언덕 앞 교차로 지나자마자 그 언덕 오르려고 속력을 조금 냈다가 언덕 끝에서 줄였는데, 언덕 경사로 다 오르자마자 제 차선 앞으로 어떤 노인 분이 유유히 횡단하시더라구요. 속력을 제때 줄여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그대로 사고날 뻔했어요.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사세요. 오래 살고 싶으시면.
@@user-kz4cv7jf2x 니 말은 결국 무단횡단이 일어나야 쥐포가 되는건데 안하면 아무일도 없지 않을까? 차도에서 튀어나온 사람때문에 운전자한테 책임이 1도 있으면 안된다는 뜻임 인도에서 차가 들어올까봐 두려워함? 아니잖아 차안에 탄것도 사람인데 말도 안되게 편향적인 법이 잘못된거지 따라서 싸이코마냥 일부로 밟아 죽여도 죄를 묻지 않게 바꿔야 서로 지킬게 지켜진단뜻임
@@user-kz4cv7jf2x 기본적인 핵심은 운전자의 죄를 묻지 않아야 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금액을 무단횡단자에게 부담시켜야함 두번째로 싸이코나 법의 허점을 노린 살인이 발생할 수 있으니 고의성이 없었다를 입증해야함 운전자의 블박이 그럼 의무가 되겠고 입증하지 못하면 지금과 같이 운전자를 처벌해야함 ㅇㅋ? 예외로 발생하는 어지간한 순간들은 운전자의 편의를 봐주는게 맞지 무단횡단자를 지켜줄 이유는 1도 없음 따라서 횡단보도가 있는곳에서 일어난 사고는 더더욱 운전자를 가중처벌하도록 해야하고 쉽죠?
@@leefact5172 바보? 저 상황에서 사고가 났을때 운전자에게만 전방주시 태만으로 잘못했다고 말할게 아니라 서로에게 잘못이 있다고 해야 맞는겁니다 운전자만 전방주시를 잘해야되나요?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도 좌,우를 살피고 차가 오는지 살펴야 되는게 맞는거죠 하지만 보행자는 전방주시 태만 + 신호위반 + 법 위반 + 사고의 원인제공 까지 했기때문에 보행자 과실이 더 큰 것입니다 법을 위반할꺼면 더 신경써서 차가 오는지 확인을하고 건너야지요 ^^ 운전자가 과실이 더 크게 잡힐수 있는 상황은 횡단보도가 초록불일때 사고가 났을때 말해야되는겁니다
무조건 사람잘못으로 해야됨 차가 있어야하는 곳에서는 무조건 차가 우선이지 신호받은 횡단보도면 100% 차 잘못이지만 무단횡단,빨간불 횡단보도 같은 경우는 차가 일부러 박아도 할 말 없어야된다 생각함 왜? 지들 사고날 거 감수하고 무단횡단 저지르는데 사고 당해도 할 말 없어야지 오히려 차주한테 합의금 대인대물배상 해줘야된다 생각함
그냥 반복해서 듣다보니...님 자동차세요? 자동차를 대변하지마세요 나한테 씌운다? 자동차를 운전한 나의 자유와 책임 이라고 단어를 바꾸고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저곳은 어르신들이 거의 평생을 보낸 동네이고 그곳에 빠르게 침범한 사람은 외부인 일지도 모르니까요 우리의 부모님이고 자동차는 사람이 편하도록 만든 도구입니다..사람이 먼저가 맞습니다.운전을 하는이상 그 무서운 자동차로 사람을 다치지않게 이용하는 것이 그자유를 누리는 운전자의 책임도 있음을 생각해주세요...처음 면허를 딸때 20키로도 빨라서 겁이 났어요 그 기억을 해주시고 내가 무서운것을 이용해서 내자유를 누리는 구나 생각해주세요 자동차와 사람이사는곳이 아닌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같이 삽시다 주변에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교육을 하고 알려주세요
@@너도운전 운전자도 1%만 도로가 비었네 빨리가자 가 아닌 도로가 비었으니 사람이 건널수 있겠네 한번만 생각해 주세요 어찌되었든 사람과 자동차 에서는 사람이 약하고 자동차에게 씌운다? 라는 말은 잘못입니다 자동차도 사람이 운전을 하는거니까요 서로 생각하고 안전한 운전생활이었으면 좋겠어요 자동차만잘못? 이라는건 자동차 스스로 움직인게 아닌 사람이 움직인것이라는 생각 조금만 해주세요 운전하는 사람은 법규를 배우지만 운전을 안해본 사람은 그런생각조차 못할수 있습니다. 죽어도 자유를 누린거다 라는 말은 유가족을 후벼파는 말이네요....네 사람은 죽지만 자동차는 안죽어요 사람이 먼저인게 맞고 운전자는 항상 속도가 아닌 주변에 사람이 있는지를 살피는게 먼저인듯 합니다... 영상에서 의견을 물으셔서 장황해 졌어요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