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상담을 통해 출입구와 법당 내부에 CCTV 설치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물론 검색은 필요시 업체와 본인만 가능하도록 하시고요. 긴급 출동벨도 있으니 결코 무의미한 일이 아닙니다. 아내가 10년차 신제자인데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있어야겠다 싶어서 작년에 출입구 좌우 그리고 법당 천장에 CCTV 설치했습니다 CCTV 때문에 못들어 올 인간이라면 처음 부터 필터링이 되니 좋습니다. 혼자 손님을 상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제자분들이라서 꼭 설치하셨으면 합니다
저두 그런거 느껴진 사람이 있었어요. 닭살소름이 쫙 돋고 머리카락이 서는 느낌. 추운것도 아닌데 덜덜 떨리고 서 있었으면 다리 풀릴거 같은 느낌 창문 샷시 쇠끼리 그을때 끼익~ 하는 느낌도 들고 확신할순 없지만 사람을 죽였든 해쳤든 남을 해칠 목적으로 해친적이 있구나 확신이 들더라구요.
집사람과 연애시절에 반지하에서 시작하고 사는데 간혹 와이프가 창쪽을 보고 제가반대로 앉아서 밥먹을때 창가를 뚫어지게 쳐다보면 짜증이 나서 휙돌아보면 아무것도 없는데 겁에질린표정을 하지않나 야간 운전중에는 갑자기 비명을 지르길래 얘가 제정신이 아닌가하고 너무슨 병있냐 하고 장난쳤더니 자기사실은 귀신본다고 할때 얼마나 웃겼던지 시덥지않은 웃음으로 무시했더니 진지하게 귀신보고싶냐고 했는데 24년동안 한번도 못본 귀신 제발보여줘봐라 했더니 전봇대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손가락질 하면서 자기가 가르키는 전봇대를 자세히 보라고 하는데 처음엔 안보이다가 어느순간 희색느낌의 아저씨가 고개를 숙이고 땅을 바라보고있길래 어? 저기 아저씨 있는데? 했더니 저거 사람아니야 다리봐봐 했는데 무릎부터 아예안보임 진짜 식은땀나고 남자라소리도 못지르고 그냥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아그렇구나 하고있었는데 시발 보는순간 오줌지릴뻔했다ㅜㅜ 더웃긴건 이게 자식들도 영향이 가서 아들은 돌도 채안되서 귀신보고 해가뜰때까지 비명지르듯 울고 다행히 풍수사 어르신이 살을 날려주셨는데 일주일만에 어르신 사망하고 둘째딸은 귀신과 대화하는데 우리가족중 막내딸이 기가 쎈거같더라 장인장모가 이런곳하곤 전혀 연관이 없고 우리집안도 전혀관계없었는데 와이프가 술자리에서 사실자기부모님은 친부모가 아니라 생모는 무당이고 그냥 집앞에 버려두고 갔다는데진짜 드라마 한편보는거 같네요.
14:07 이말이 너무 역설적인게 그러면 몸아프고 가족관계 다 틀어지고 불운을 던졌던게 신을 안받아서 그렇게 한거라는 얘긴데... 조상신이 자손에게 저런다는게 말이 되냐?? 어후.. 난 이해가 안된다.;; 자기 안모신다고 해코지 를 한거잖아;;; 꼭 저렇게 해야하나? 좋은방식으로는 안됨??ㅠㅠ
선생님들 절 좀 도와주세요. 뇌성마비 일급인데요. 현재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근데 십년전부터 악마조상귀신들이 저를 감겼다고 해야하나 말소리가 나고 점점 몸이 않좋아지고 진짜 이러다가 한번에 갈 수 있겠구나 하나공포김에 휩쌓여 있습니다. 제가 가진 돈을 모두 네놓라니 그리고 빨리 죽으라고만 하니 이거 정말 엏게 해야 할까요? 선생님들 제발 절좀 도와 주세요. 뚝 하면 저의 허리를 공격하는계요. 다리를 못걷게 얼마나. 통증이 심한데요. 말도 못해요. 제발 도와 주세요.
제가 예전에 무속인과 애인 사이였는데 서로 좋아서 사랑하는 사이지만 문제는 합방을 아무때고 못한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몸주신의 허락이 있어야만 관계를 가질수가 있었지요 강제로 관계를 자주 같게되면 영이란 자체가 흐려져서 점을 못볼때가 많았어요 불난이 일어나고 서로 부딪히는 일이 많이 일어 납니다 지금은 추억의 연인으로 서로 남았지만 참 좋았는데 인간으로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서로 같은 직종을 같지 않은 이상 서로 합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도 유투버에서 자주 보게는 되는데 잘살길 바랄 뿐입니다 무녀와의 길지않은 사랑 애기였습니다,,,
저 언제 한번 자는데 막 문이 열린적 있고 그때누 누가 장난치는지 알았어요 마스터키나 도어락 해킹 있으닌가요 근데 어느세보면 문이 열려있고 몇일전엔 편의점 갔다 친구만나서 잠깐 애기하고10분정도 후에 오니 집 비번까지 봐겨있어서 집주인 한테 연락해서 드러갔는데 스토커 인가 싶었는데 방금ㅠ 문이 갑자기 띠링 하더니 풀렸어요ㅠ저 지금 밖에 나와있는데 귀신인지 사람인지 지나가는 사람도 다무섭고 자야 하는데 꺼림 직스러워 못드러 가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