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졌던 그 봄 날 따스하지 않은 cold night 바람이 불어 너와 함께 였던 시간으로 부터 저 밖의 공간으로 창밖에는 녹아 내린 눈 아프게도 되어 버린 물 겨울의 끝에서 널 떠올리고 시작인 봄에서 널 잊으려고 했지만 그게 쉽지않아 아직 내 안엔 니가 있잖아 그렇게 기다리다가 계절은 네 번이나 바뀌어 이렇게 난 혼자 안고 가고 싶진 않았어 그저 널 잊고 싶지를 않아서 다시금 봄이 왔네 아주 긴 시간 다음에 너와 함께였던 계절이 돌아왔네 이제는 봄이갈때 다음 계절로 바뀌길 바래 멈춰 있던 시계가 이젠 가길 바래 The Seosons change 널 잊지못했지 난 난 매일이 너가 살던 계절에 살고 있었지만 또 seosons change 아직 여전히 아프지만 이제금 바뀌는 계절에 난 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