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함과 공허함 속에 잊지 못하는 여인을 이젠 떠나보내며 이제 다시 새로운 만남을 기다리는 심정을 넣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유머 #쇼츠 #병맛 #웃긴영상#저작권 없는 음악#자체제작음악#케이팝#kpop#music
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