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2회 20150613 TV조선 병원에서 할머니는 정우가 밖에서 있는 동안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았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끈 나서 봄날지기들이 찾아갔을 때는 혼자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호전된 상태를 하고 계셨다. [엄마의 봄날_2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www.tvchosun.com/enter/9store/...
정우❤❤❤ 수술까지 하셨는데 좀만 더 사시지 ㅜㅜ 울정우 곁에 좀만 더 계셔 주시지 할머니 돌아가시고 혼자 얼마나 슬펐을까요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같이 있던 집에 혼자 덩그러니 정많고 눈물많고 맘 여린 외로움 많이 타는 20살 어린정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젠 힘든 시간이 지나고 가수가 되었네요 얼마나 노력했을까요 정말 대견한 청년이에요 못하는게 없는 정우 뭐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정우 이런 사람이 꼭 성공해야 해요 국민가수가 되는 그날까지 ~~~~~ 열열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