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 중생이 개유 불성이라 스님 법문 공감이됩니다 새 집에 이사오니 별의별 벌레가 총 출동해서 변기에 넣어버리고 휴지로집어 버리고해도 끈임없이 나오더군요 어느날 살생하는 나를 보게되서 죽이지 않고 그냥두고 말을했어요 그만 오라고 그 한생각했더니 신기하게 줄어들고 가끔 집게벌레가 오면 애충키우듯이 그냥 같이 삽니다 ㅎ
부처님의 팔만대장경을 한마디로 줄이면 죄를 짓지 말라는 뜻이다. 팔정도 속애 삼매가 있다. 부처님의 법문 중에 3번째로 중요한 말이다. 1. 나쁜 생각을 하지 말고, 좋은 생각만 하라. 2. 나쁜 말을 하지 말고, 좋은 말만 하라. 3. 나쁜 마음을 가지지 말고, 좋은 마음만 가져라. 여기에서 자기 죄가70% 생긴다. 또 복이70% 받는다. 이것만 꼭 지키고 살면 자기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복 받고 산다. 아름답게 한 세상 살기를 바란다. 경산 서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