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ㅣ찜질방 운영 할때 겪은 실화ㅣ 웅아비 님실화ㅣ돌비공포라디오 ㅣ시청자 사연 

웅아비님과 돌비님 대화가 왜케웃긴거죠? 웅아비님이 주눅들었다니깐 주먹들었다고들은 돌비님ㅋㅋㅋㅋㅋ 시들무듣다봄진짜무섭고 소름돋지만 중간중간빵터질때가 더많은것같아서 미치겠어용^^

진짜 금형 지긋지긋 하시겠다...하는 일마다 안된다는건 혹시 그쪽으로 가지않는이상 방해하겠다 인가....이야기 잘 들었습니당☆

오~~ 이중이형 다음으로 금형!! 이거 시참때도 잼있었는데 웅아비님 얘기 너무좋아요~ 항상잘듣고 있슴다🙆🙆❤

주먹을 들었다고요? 주눅이 들었다고요. 죄송해요 제 귀가 사오정인가봐요ㅋ 아... 그래요 왜그러지 ㅋㅋㅋ여기서 빵터짐

앜 웃겨 ㅋㅋ주눅이 들었다니깐~~주먹을 들었다고~~ㅎ돌비님 웃음경보 나니 더 웃겨요 ㅎㅎㅎ

신가물은 무슨일을 해도 안풀립니다 죽고 싶어도 맘대로 죽을수도 없죠 그래서 금형이 그쪽으로 분노가 많으신듯

금형이 미스테리네요ᆢ부모잘못 만나서 아들이 고생한 케이스ᆢ아마도 그형분은 성격도 우직하고ᆢ말도 없고ᆢ인성좋고ᆢ의롭고 ᆢ그런분들은 솔직하게 자기힘들고ᆢ약한부분을 드러내기가 힘든성격같고ᆢ한번 안좋은 첫인상과 편견을 가져버리면ᆢ절대 변하지않은 자존심이 무척 강한분같네요ᆢ금형이 부디 자기고집과 가치관을 조금만 둥글게 가졌으면 하는 생각이 듣는 내내 들어서ᆢ안타깝네요ᆢ

금형이 영가이런거에 때문에 삶이 불편해지니까 너무화가나나봐요 저같아도 영가때문에 하는일마다 안되면 정말 빡치고 답답할거같아요 ㅡㅡ

듣다보니 개인적은 의견은 금형이 혹여나 자신이 알아도 모르는 어떤 영적인 작용으로 혹시 동생(웅아비님)이나 모든 집안에게 갈까바 오직 신적인 모든업은 자신이 다 짊어지고 티클이라도 가족만은 피해가라 라는 마음이 강하신거 같네요...

주먹을 들었다고요?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일반적인 삶을 살고싶어 보이는것들 부정하면서 힘들게사는데 그걸 꿰뚫어보는 스님에대한 반항심 같은걸까요 근데 무당분들 보통 타고나는걸로 알고있는데 왜 죽어도 싫다는사람 굳이 그런일 하게만드는지...

사업이 뜻대로 안됬다니 그리고 하는일도 결과가 안좋다니 맘은 좀 그렇군요 앞으로는 모든일이 잘되시길요

금형이 약간 신줄이있는듯한데,.

여러번 무서운이야기 듣는데 돌비님영상은 특이하게 더 소름이 돋아요

헐 아침부터 이러시면 감사합니당ㅎㅎㅎ

귀신 머리끄댕이를 잡아다가 불살라버린걸까요ᆢ 금형 앞으로는 좀 잘풀리셨음 좋겠네요 ㅠㅠ

작년 대충 들었던 애기지만 오늘 점심먹고 잠결에 들으니 와~ 창고 머리카락부분에서 잠이 확깹니다, 이 이야기 정말 실감나네요...

들으려다 못 들어서 지금 다시 듣습니당 렛츠 기릿!!♡♡ 웅아비님 잘 들을게요 왠지 찝찝한 무엇인가가 느껴지네요. 평범한 분은 아닌것같아요

가장 양질의 공포 채널 방송입니다.

역시 시.들.무~ 행복한 하루되세요 ^^🙋‍♀️

오~~ 믿고 보는 웅아비님 감사히듣겠슴다

저도 8살 어렸을 때 아빠가 가게를 냈는데 거기서 가족들(저, 언니, 엄마)이 영가를 본 적 있어요 방 하나 딸린 가게였는데 거기서 자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제가 본 건 밤에 엄마랑 나란히 누워 자다가 화장실이 가고 싶어 눈을 반쯤 떴는데 남녀 영가가 가만히 서서 저를 내려다 보는 거예요 그때는 귀신도 모르고 무섭다는 감정도 잘 모르던 때라서 소리 지르거나 하지는 않고,,, 응? 뭐지? 화장실 못 가겠다... 하고 두 눈을 질끈 감고 다시 곧 잠이 들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저희가 가게 얻기 전에 거기 무당이 살았었고 엄마랑 언니도 그 남녀 귀신을 봤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본 영가 모습은 만화 영화 "캐스퍼"처럼 실루엣이 반투명한 모습인데 하반신으로 내려갈수록 형체가 사라지는 느낌였어요 옷을 안 입었는데 눈코입, 특정 부위가 선명해서 구분되는 게 아니라 반투명한 발가벗은 실루엣(체형)으로 남자와 여자가 구분되는... 제가 본 처음이자 마지막 귀신이네요

웅아비님 얘기도 몰입100입니다 잘들었습다 자주듣고싶네요^^

찜질방 기이하고 이상현상이 영가가 그곳에 잇는걸보니 평상시 그찜질을 자주 즐겻나봐요 무섭고 소름 돋는 얘기네요 ㅠ 잘이겨내시고 잘되길 바래요 돌비님 웅아비님 수고하셧어요 ^^

28:00 아 진짜 주먹 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몰래 듣다가 웃음 참느리 죽는줄

일하면서 이어버드 끼고 듣는거는 여윽시 돌비가 최고댜~~~👍

ㅋㅋㅋ 돌비님 광청자임니다 처음대글 달아요 ㅋㅋㅋ돌비님 너무귀욤폴팔 한참웃엇네요 ㅎㅎㅎ레츠가 기릿)))))) 제스추어 자주 출몰시켜주세요 ㅎㅎㅎㅎ항상 감사하게 잘 시청하고있어요 10만구독 가즈아~~~~~~~~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코로나땜에 그좋아하는 사우나도 못가고~ㅠㅠ 찜질방안에서 땀빼며 들으면 더욱 무서울듯~^^ 돌비님 렛츠기릿~~^-!!

최근에 아스라님 하수구 직업괴담편 보고 전 영상 계속 돌려보고있습니당 개인적으로 아스라님 윤후혜인아빠님 추억님 세 분이야기가 재밌네요 물론 다른 분들 이야기도 제 나름대로 흥미로운 이야기인것같아요 영상 삭제된것도 최근에 알았는데 힘내세요!

오늘도 으쌰으쌰~ 시들무와 함께 화이팅!

정말 무서웠겠네요 ㄷㄷㄷ 공포체험 제대로 하신 듯 합니다 ㄷㄷ

입구하고 마주보고 잇는거울하고 또 마주보고잇는거울은 귀문이에요.

웅아비님 잘들었네요 일반인들까지 영가기 보이다니 완전 대박이네요~~ 잘들었습니다~~^^

웅아비님 시참은 맨날 웃어요,,ㅋㅋㅋㅋㅋㅋㅋ 돌비 웅아비 티키타카 넘 조아,,

웅아비님 이야기 너무 재밋어요.

금형이라는분 고생많이하셨네요ㅠ 웅아비님과 형분도요 ㅠㅠ 잘풀리셨음좋겠습니다

주눅 들었다고 했는데 주먹이 들었다고 하길래 아빵터지네ㅡㅡㅋ 집중 하고있었는데 아웃기네요

스끼다시 여자친구 에피소드 오늘듣구 웅아비님꺼 정주행중인데ㄷㄷ 금형이 스끼다시 친구 만나지 말라고 한게 이런 이유일까요???? 먼가를 느끼셨나

은근 듣는 재미가 솔솔~~ 이야기 들어보니 상상하면서 무서워요😬

신줄이 있다고 해서 꼭 그런건 아니더라고요 저희집도 그런 집안 이라서 저가 신줄 있다는대 귀신도 안보이고 귀문만 열렸다고 하거라고요

웅아버님, 돌비님 안녕하세요😊 이야기 잘듣고물러가옵니다 수고하셨어요💜🙏🙏🙏

익숙해지기 싫다고에서 빵 터졌어요

밤이나낮이나 산책할때 매일매일듣는데 오늘 제일잼있네요ㅡ근데 궁금한거요ㅡ손님들이봤다는 목격담이빠진건가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귀가사오정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요 왜그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거 자주들으러왔다가 빵터져서 댓글답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먹을들었다고ㅋㅋㅋㅋ진짜한참을웃엇네요!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아침은 돌비님으로 시작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셋이같이다니자ㅋㅋㅋㅋㅋㅋㅋㅋ심각한와중에 많이 웃었어요

아침엔 공포로 시작...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비오는밤에 웅아비님 이야기잘들을께요😴

금형 대가 엄청 쎄신 분이네요 퇴마사 같은거 직업으로 삼으시면 어지간한 악귀들 다 때려 잡고 다니실거 같은 기가 팍팍 느껴지네요...

주눅 ㅋㅋㅋ주먹 ㅋㅋㅋ 후 귀신들도좀 잘되게 있어주지...후

1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겨

저도 금형 마음 이해해요...전 10년 넘게 가위를 눌렸거든요 헛것도 많이보고 정말 에피소드 무궁무진합니다. 암튼 저도 결국 막판에는 "야 이 xx야 너 자꾸 나 괴롭히면 내가 전재산 다 털어서 제일 영력센 법사님 찾아다가 너 우주끝까지 찾아간다. 니가 나 괴롭힌것처럼 나도 너 똑같이 해준다"라고 소리치니까 끝났어요ㅋㅋ 몇번 더 괴롭혔는데 그럴때마다 똑같이 위협했어요ㅋㅋ금형마음 내마음 이심전심

28:24 뜬금 주먹 발언ㅋㅋㅋㅋㅋㅋ

신기가 있어서 귀신을 처리하고 혼자 감당하시려는걸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혹시 금형한테 귀신들이 씌여서 스님을 싫어하는게 아닐까란 생각도 드네요.... 신내림 안받고 무당의 길을 안간다고해서 해를 안입는 경우도 있어서 개인적인 생각엔 금형이 지나치게 신경쓰지마라 스님한테 거칠게 말하는것도 이상하고, 아무래도 금형이 귀신들한테 빙의되어있어서 금형이 아닌 몸속 귀신들이 적대감을 갖고 그러는게 아닐까란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

12:54 듣다가 빵터짐💃

저도 금형처럼 그랬어요.. 저한테 무당이 신 받아야 한다고, 무당되야 한다고.. 그 말이 왜 그렇게 서럽던지.. 근데 무당 아줌마 얘기 들어보니까 이런 얘기들으면 다들 그런다더라구요.. 제가 하려고 한 막음굿?..눌림굿?..인가.. 그거 상의 하는데 어떤 손님으로 오신 여자 분도 서럽게 흐느끼시는 걸 들어서 물었더니 저 분도 무당되야한다고 해서 그런다고.. 아마 무당이 좀... 세상과 동 떨어져있어서 그런 걸까요? 혹은 천시되는 직업이라 그런 걸까요.. 들어보니까 좋은 일도 많이 하시던데... 어쨌든 저는 그 얘기 듣고 나는 절대 무당 안될거라고! 저런 잡귀신 절대 안 모신다고... ㅋㅋ어떻게 보면 예의가 없죠. 참...ㅋ 그 분은 돈도 안 밝히시고 참 좋은 분이셨는데.. 정말 좋은 굿 많이 해주시는 분이었거든요.. 근데 면전에 대고 막말을..ㅋ 그래서 막음굿인가 그거 끝나고 무당 아줌마가 저한테 안 하고 싶으면 차라리 교회를 다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위로하시는 말씀이, 이것도 능력이라고... 참 다정한 분이셨어요. 굿하고도 한동안 많이 힘들었거든요.. 새벽에 전화해도 다 받아주시고... 그래서 성당가서 세례 받고 견진 받고 괜찮아졌어요. 저런 분들... 무당같은.. 소위 신끼라는 거 가지신 분들은 세례 받으면 예언자같은 게 되요. 기가 쎄신 분들이라, 웅아비님 말씀처럼 정의로운 말들 많이 하는 걸 예언자라고 하거든요. '너 그따위로 살면 잘못된다.."이런거요.ㅋㅋㅋ 저도 진짜.. 웅아비님처럼 성격 괄괄해서 더러운 거 못 참고 소싯적에는 말싸움도 엄청하고 다녔거든요.ㅋㅋㅋ아래위 없이.. 아닌 건, 아닌 거니까요.ㅋㅋ 근데 그대로 계속 가면 금형 말씀처럼 많이 힘들어요.. 저도 어릴 때부터 그래서 21살 때 굿하고 27살에 세례 받고 지금은 42살입니다.^^* 시간은 좀 걸리지면 차츰 좋아져요.. 전도 아니구요.ㅋㅋㅋ어쨌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이 일을 개기로 무당 아줌마한테 추천 받아서 성당 갔습니다. 금형 말씀처럼 진짜 많이 힘들어요.. 쓸데없는 것들 달려들어서 노상 정신 꽉 잡고 살기 너무 힘드니까요.. 무당이나 퇴마일 하기 싫으시면 교회를 가세요. 물론 거기서도 그런 일 하실 수도 있어요.ㅋㅋ 금형님 얘기 들으니까 진짜 저도 그때 일 생각 나서 같이 잠깐 힘들었네요.. 아.. 정말.. 다들 이런 일 잘 헤쳐나갈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님께 안좋게 대하시니 모든일들이 안풀리수 밖에 없습니다

금형이 뭘 어떻게 사우나 귀신과 싸워 없앴는지 궁금하네요. 미스테리한 인물이네요.

진짜 열받는다. 이제 좀 사업 좀 하겠다고 비싼 돈 들여서 힘들게 사업 시작했더니 귀신 나타나서 다 방해하네. 이기적인 귀신새끼. 근데 무섭긴 하겠는데 왜 바쁜데 얼어요.

저는 딱한번 홀린적있는데 평생살면서 딱한번그랬어요.. 초딩때 학원갔다오다가 단지내에 모든 차가 나지나갈때맞춰 자동차경고음이 엄청시끄럽게 울렸는데 단지내에 모든차가 그난리치고있는데 아무도안나오더라는 은행나무가아주많았던 지금은재개발되고없는 잠실의 오래된아파트단지였습니다

찜질방 가면 이 이야기 생각나서 등골이 서늘할것 같아요^^귀신이 영업을 방해하는군요...

28:18 아니 주먹을 갑자기 왜 들어 ㅋㅋㅋ

돌비님 안녕하세요.웅 아비님 반가워요.이야기를너무재미있게해주셔서잘들었습니다.시들무에자주오셔서이야기해주세요.수고하셨습니다.❤👍

웅아비님 얘기 너무 재밌게 잘들었어요

돌비님 실시간방송 검색창에 표시안되는 경우가 이경우중에서 하나인것같아요.ㅎㅎ 1. 구독자 수가 만명 이하(이건 아닌것같고요) 2. 고화질(4K, 1920*1080 hd 등), 코로나로 인해 과도한 접속 증가로 과부하 때문에 제지 3. 스트리밍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경우(이경우는 영상 다시 된이후 얼마안되서 일수도요)

금형이라는분이 신기가 있으시네 자신이 잘아시네

난 이상하게 ㅠ 요즘 돌비님 방송 들을때 심장 두근 대는 소리가 ... 들령 힝 ..ㅜㅡㅠ 왜 그러는 걸까요 점점 듣다보면 익숙해져서 덜 무섭어 진다는데 난 그 반대로 쫄보가 되어 가나봐여 ㅜ

다시듣기 순례중입니다 사오정돌비 돌오정...ㅋㅋㅋ 표정이 난무엇인가 여긴어디인가 영혼가출한표정봅니다 ㅋㅋㅋ

ㅎㅎㅎㅎㅎ우리 돌비님 넘 귀여워요 주먹을 들었어요 ~~~

신내림 안 받으면 하려고 하는일 방해하고 주변사람들 해친다던데.. 이게 신이야 악마야...

아우~~ 긴머리 생각만해도 무서워라 ! 그러고보니 귀신도 찜찜즐기나봐요 .

예??주목을 들었다구요? 아니 주눅이 들었다고요ㅋㅋ 29:30

제보자 이모부라는 분이 열쇠를 쥐고 있어 보여요.

셋이 같이 다니자. 존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돌비님때매 웃겨죽겠넼ㅋㅋㅋㅋㅋ

웃음벨 빵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들었습니닷~~

돌비공포라디오 초보인데요 '렛츠가 기릿' 뜻 좀 알려주세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금형 그분 진짜 쎄다. 불다끄고 자다니. 와~~~~

스님이 본인 존재자체를 알고있으니 싫어하고 부정할수밖에.......

모닝 기릿!!

발상의 전환. 귀신나오는 피씨방!! 귀시나오는 찜질방! 대놓고 광고해대고 진짜로 나타나면... 직접안가도 대박나죠 ㅋㅋㅋ

무서운데 생각보다 댓글이 적네🤔 시참자분 착하신 듯🤔

잘들었습니당

형이 알아서할께~대박~!!!

본인이 사오오~정이래ㅋㅋ

웅아비님 호기심 천국 ㅎㅎ

상상해서 애기들어보니 너무 무섭네여

저런 곳 고스트스팟으로 홍보하면 유명세 탔을텐데 아쉽다

금형이 귀신 머리채 잡고 패고 태워버린 걸 상상해써영

주눅이 들었다 ~~~주먹을 들었다고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웃껴라 이렇게 돌비보면서 웃껴보긴 첨음이네요 주눅이들었다는대 주먹을 들었다고요 아휴 배꼽빴겠네

그냥 귀신나온다고 밝혔으면 사람들이 호기심에 모여들어서 사업이 잘되진 않았을까..

금형의 동생들에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찜질방에도 귀신이 있다니... 헐~ 소름돋습니다. 이 이야기 듣고 찜질방가면 생각날 듯

금형이 극도로 싫어하신다는 스님은 어느 영상에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