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ㅣ폐가에서 발견 된 의문의 그림ㅣ아롱이 님 실화ㅣ돌비공포라디오 ㅣ시청자 사연 

제가 웬만하면 안놀라는편인데 진짜 액자그림보고 너무소름끼쳤네요...

진짜 액자보고 소름이 쫙 돋았네요.. 와 진짜 눈 마주쳤는데 눈이 번쩍 하는 느낌이라 소름이 한번에 쫙 끼쳤어요.. 돌비님 방송 보면서 이런 적이 한번도 없는데, 저건 진짜 뭔가 있나봐요.

더 놀라운건 저 집에 지금은 아버지 친구분이 살고 있다고 !! 어떻게 사람이 사는지 정말 신기함

아니 그림 무슨 일이야... 진짜 소름을 넘어서 그냥 보기만 해도 저주 걸릴거같아요

집이 딱 봐도 무서운데다가 그림도 넘 소름끼쳐요. 그림 속에서 여자가 튀어나올듯 무섭네요 ㅠㅠ

매일 업로드라니... ㅠ 부지란함에 놀랍니다 돌비님 ㅠ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볼께요~!

장농안에 부적을 붙여놨다는 거는 장농안에 무언가를 봉인해놨다는건데...

와... 진짜 소름끼치네.. 그 집을 나온지 오래되었는데도 꿈 속에서 자꾸 그 집으로 호출되는거 보면 .. 그 길을 걸어서 집으로 오라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그 집의 여학생이 제보자를 집안으로 부르고 싶은데 제보자를 지켜주는 무언가 때문에 길가가 최선이라 계속해서 시도하는건 아닌지.. 그냥 추측해봅니다.. 아무튼 그 령이 자꾸 제보자와의 접촉을 시도하는 것 같아요

액자그림보니 예전에 화서니님이 얘기했던 '귀신이 화났을때 눈이 까맣게 된다.'라고 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ㄷㄷ

부적붙어있는 장롱안의 초상화... 와~ 장롱을 가져다 놓은건 진짜! 누군진 몰라도 그냥 장난이라 치부하기엔 엔간히 시간과 노동을 들인 일인데 이 행위가 무슨 목적을 갖고 있는건 아닌가 싶네요. 아무리 부지런해도 남의 집까지 장롱을 옮겨와 가며 그냥 목적 없는 장난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초상화의 모델이 누구이며 또 누가 그린건지 궁금해 미침

그리고 옛날집이 계속 꿈에 나타난다는게 사일런트 힐 느낌도 나고 전체적으로 미스테리하고 무섭고 기분이 오묘하네요.

와..그림 속 여자 다시 봐도 살발해요... 소름끼쳐.. 그나저나 오늘 우리집에 왜 왔니하는 날이네요~!! 요즘 티비 무슨 드라마, 예능, 무슨무슨 유툽 영상 다 제치고 가장 기다려지는게 울.집.왜.왔이예요 기다리는 시간도 설레네요^^ 있다가 만나여들 갸르륵~!!!

제 기준 레전드... 듣는내내 소름이 끼쳐있었어요 ㅋㅋㅋㅋ 괜히 핸드폰 멀리해놓고 듣게되는 이야기 감사합니당 ㅎㅎ

개인적으로 소름끼치는건 저 그림을 그려서 액자에 넣은 그 사람이 제일 무서움....;;

휴~~~~ㅠㅠ 야간이 이제 힘드네요 ㅠㅠ 그래도 돌비 공포 라디오 때문에 힘이 나네요!! 장농안에 여자 그림 너무 무섭다요 ㅠㅠ

썸네일부터 사진 뭐지 했는데 확대하니까 더무섭네요ㅠㅜㅜㅜ 모텔 이야기도 소름.... 그이후엔 아무일 없으셔서 다행이네요. 잘들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

두 이야기 다 왤케 소름끼쳐....ㅠㅠ 진짜 간만에 너무 무서웠어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말씀 참 잘하시네요.. 잘들었습니다!

이번편 정말 흥미로웠어요🧐 그림도 그냥 무섭게 그린 그림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더 오싹하고 집은 진짜 사진으로만 봐도 으쓰쓰😖 완전 귀신집느낌이네요. 거기다 뒤에 산에, 묘지까지 저라면 백억 줘도 못 살 거에요 ㅜ ㅜ 제가 살았던 집도 영가가 많았던 거 같은데 몇 년 전에 계속 반복적으로 그 집이 꿈에 나왔었어요 한 번은 하얀손까지 등장했었죠

그림먼저 봣는데 무섭네용,,잘 듣겠습니당!!

와...부지런히 올려주시네요ㅠㅜ 감사하게 잘 보겠습니다!

아롱이님 이야기 정말 집중해서 듣게 되네요. 지루하지 않고 너무 현실적인게 이야기 듣는 내내 상상이 되면서 듣게끔 하시네요. 시골집의 느낌과 관련된 이야기들 그리고 꿈속에 등장하는 그곳. 사람마다 자주 꾸는 꿈속의 어느 특정 장소가 있나봐요. 저처럼. 가위 눌림을 경험하며 제가 느낀게 발 부분을 이불로 잘 덮거나 싸매거나 암튼 이불을 덮고 잘때 몸의 어느부분이 이불에서 노출되어 있으면 가위 눌릴때 무서움이 극적으로 더해지더라구요. 잘때 이불만 잘 덮어도 가위에 눌릴때 덜 무서워지던데 결국은 가위 눌리고나서 깨어보면 몸의 일부분이 이불밖.. 특히 발부분을 조심하셔야.. 암튼 가위는 무섭기도 하지만 신기하기도합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돌비님도 수고하셨네요.. 가위 조심합시다. 소름은 발끝부터 타고 올라 옵니다.

어우 그림보고 기절할뻔했네요 상상이 잘되게 말하시는듯

와..그림보자마자 닭살확올라옴ㅡㅡ::

솔직한 말로 저런집이면 귀신보고 오지 말라고 해도 귀신 입장에서 눈떠보면 저기 누워있을듯;

레전드 대박대박 너무 무섭구 소름돋아요 두가지이야기다 너무너무 잼나게들었습니다 그집에서의일화 꼭꼭들려주세요 꼭 기다릴게요

이날 진짜 레전드였어요 사진이 아니라 무슨 영정사진인가마냥 생방보다가 기절할뻔했죠 ㅠㅠ 또 봐야지♥♥♥♥

님들아 댓글좀 더 달아봐 무서워서 댓글보면서 봐야해ㅠㅜ

남친이랑 모텔 하니까 생각나는 이야기인데..저도 남친이랑 데이트중 친구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장례식장에 갔어요. 남친은 장례식장 밖에서 기다리고 저 혼자 장례식장에 들려 인사드린 뒤 나왔는데 시간이 늦어서 어디도 못가고 바로 오래된 모텔에 숙박을 하게 됐어요. 가자마자 둘다 잠들었고 제가 자는도중에 귀신이 저를 붙잡으려고 자꾸 따라오는 가위눌림같은 악몽을 꿨어요..ㅜㅜ 그렇게 꿈속 귀신이 제 바로 앞에서 손을 뻗어 제 목을 붙잡으려는 순간에 제가 꿈꾸는 내내 끙끙거렸는지 남자친구가 자다 일어나서 괜찮냐며 저를 깨웠고 전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일어나서 한숨쉬고 진정하고있는데 진정한지 2초만에 남자친구가 갑자기 제 몸쪽?을 보면서 미친사람처럼 실성해서 엄~~~~~~청나게 미칠듯한 샤우팅으로 (진짜 신고 안들어온게 신기할수준 너무소리질러서 경찰올까봐 걱정했음..ㅜㅜ) 왜그러냐고! 왜그러냐고! 왜그러냐고! 왜그러냐고! 계속 이러는거에요..ㅜ 저는 진짜 너무 놀래서 같이 놀래서 으악 하고 소리지르다가 남친이 미친듯이 소리지르는게 급 화가나서..;; 왜그러냐고 미쳤냐고 정신차리라고 막 화를 냈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정신을 차리더라구요. 저희 둘다 진정이 되고나서 남친한테 왜 소리를 질렀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남친이 하는말이 본인이 자는데 제가 끙끙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잠이 깼고 저를 깨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깨움과 거의 동시에 제 몸위쪽에 엎드린것같은 흰색 사람같은 물체가 있었고 남친은 너무 놀라서 실성하듯 소리쳤대요.. 말은 저를 타겟으로 왜그러냐고! 라고 했지만 왠지 걍 허공에대고 미친듯이 큰소리를 질러야 귀신이 사라질것같아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두번정도 외친후엔 기억이 나가버리고 잠시뒤에 제가 화를 냈더니 정신이 돌아왔다고 했어요..ㅜㅜ 뭐..별얘기 아닌데 길어지긴 했지만.. 암튼 저희는 그날 잠을 설치다가 결국 다시 잘 자긴 했어요..ㅋㅋㅋㅋ 왠지 제가 장례식장 가서 붙어온 귀신을 남친이 미친놈같은 샤우팅으로 쫓아내준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게 되는 썰이었네욤..ㅋㅋ

오오 돌비님 기다렸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약 15~20년 전 중, 고등학생때 유행하던 스타일이네요. 깻잎 앞머리에 머리 뽕 세우고 귀 양 옆으로 짧은 머리 내리고... 교복도 그 당시 저희 중학교 교복이랑 똑같네요.

재가 블루투스이어폰으로 돌비님 체널을 듣는데 다른유투브 는 안그러는데 돌비님 체널를 집중해서 들을때 갑자기 소리가 안들려 핸드폰을 열어보면 유투브가 꺼져잇심 이게 더 무서워요 더이상한건 야간근무끝나고 퇴근후 집에가면서 차량블루투스로 듣고 가는데 무서운 부분에서 또 소리가뚝 정적만이 신호걸려 핸드폰보면 유투브가 또꺼져 잇어요 저만그런가요 ㅜ ㅜ 넘무서워요

우리집에 왜 왔니에 옛날집 신청해보시는거 어떠세요 레전드 갈꺼같은대요

그림은 누군가 특정 의도를 가지고 그리고 부적을 붙여서 장롱에 가둬?놓은거같아요.. 개인적으로 모텔 이야기가 머리속으로 뚜렿하게 그려질만큼 생생하게 얘기해주셔서 그게 더 무섭네요 마치 제가 겪은일처럼 되어가지고 지금 잠을 못자겠네요. 이건 완전 귀신이 사람 놀래킨거 맞는거같습니다ㅠ 세면대에서 나와 애꿎은 소화기까지 건들고 하... 넘 무서워요 ㅠㅠㅠ

우씨....언양에서 창업해서 살때 컨테이너에서 반년넘게 살았었는데.....한번씩 밤에 뜬금없이 소름돋고 시선이 느껴지는거 무시했었는데.....이 사연 듣고 생각나버렸네.......에잉......

와...... 아침에 듣는데도 계속 소름이돋네요 ㅠㅠ

돌비님 구독자 6만명 축하드립니다!! 10만 100만까지 응원합니다ㅎㅎ 와 사진까지 너무 무섭네요ㅠㅠ진짜 레전드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몰입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이번 사연은 영화로 만들어도 될 정도로 소름끼치네요... 무슨 할리우드 공포영화 한편 본 느낌이에요...

액자 그림에있는 여자아이 눈이 살아있는듯 너무 무섭네요 너무 궁금하다 누군지. ..

생방 때 듣고 또 듣고 싶어서 기다렸던 아롱이님 시참이네요. 감사합니다 돌비님

모텔에서 염산에 녹은 듯한 얼굴을 한 여자 귀신이라고 해서 화재로 인해 불 타 죽은 거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소화전까지 건드렸다고 하니 더 확증이 가네요 모텔 주인 분께 예전에 화재로 사망한 사람이 있었는지 여쭤보셨으면 더 확실했겠지만요...

저는 돌비님 방송애청자지만 젤 무서운게 일주일전 이사온 저희집 바퀴벌레입니다 ㅜㅜ불을 못끄겠어요..방불을 못끄겠어요 ㅜㅜ귀신보다 바퀴벌레ㅜㅜ

오늘도 돌스데이👍🏻 출근길 잘듣고 있어요

전설의 레전드! 자꾸 여자 그림 생각나서 큰일이네요. 이러다가 귀신 붙을거 같은 느낌.

묘지 있는 터가 좋은 터 아닌가요 보통 양지 바르고 아래 수맥 안흐르고 그런 좋은 땅 골라서 조상을 묻잖아요 후손들 잘 되라고 묘지터 자체도 별로였나... 제 동생이 애기 낳고 신축 빌라로 이사를 왔는데 앞에 묘지가 몇개 있었거든요 떡하니 보이고 산이 있고 근데 그집에서 돈 많이 벌었어요 돈 벌어서 비싼 아파트 사서 들어가고 사업 잘되고 근데 집 팔고 이사가니까 그때부터 사업이 안되던데... 묘지도 묘지 나름인거 같아요 제 동생도 영안이 트여서 영가를 많이 보는 타입이거든요

라이브로도 듣고 업로드영상도 보고 두번봐도 재밌습니다ㅎㅎ 그당시에 통화품질이 안좋아 여러번 반복해야했었죠ㅎㅎ

돌비님 아롱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이것도 듣다가 잠든편이다!! 이거 들으면서 오늘도 생방 기다릴게요 하악하악 근데 만약에 분신술 있으면 분신술 부려서 돌비님 몸이 한 세개는 되어가지고 로테이션 돌렸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한명은 얼른 삭제된 썰 재정비하는 돌비1 생방 진행하고 준비하는 돌비2 매일 새로 생긴 이야기 업로딩 하는 돌비3ㅋㅋㅋㅋㅋㅋ 존나 공장 로테이션 ~~

오늘도 감사합니다😍

돌비님 방송 매일 보면서 단련됐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연 무섭고 소름 돋네영,,,,,,🥹🥹🤣

장롱안에 영가를 봉인해두려고 부적을 넣어놓은거고 액자 속 사진은 그 영가 모습인듯 ...?? 강령술할 때 영가를 인형이라는 매개체에 들어가게 하는 것 처럼 ㄷ ㄷ

아롱이님 예전집은 현재 아버님의 지인분이 살고 계셔서 탐방 못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정말 실화가 최고죠! 그리고 무엇보다 돌비님 리액션이 더 무서워요 ^^

모텔이야기도 소름돋네요 ㅠㅠㅠㅠ 꿈이 정말 뭔가 있나봐요 신기 잘들엇습니다!!

아.. 이거 생방으로 듣다가 너무 무서워서 다 못들었는뎅 ㅠㅠㅠ 잘 들을게요!!

와..그림 진짜..얼핏 보고 눈 파놓은 줄ㄷㄷㄷㄷ

돌비님 잘보고있습니다 오래오래하세요^^

역대급으로 소름 끼쳐요 ㅠ

예전 트럭 기사분 얘기와 오늘 이 분 얘기는 그냥 소름이 쫙...!!

아 나도 얼마전에 해미 무인텔 여친하고 숙박했는데 같이 유료결제 공포영화 보는데. 모텔 방 안 소화전 울리고 경광등 같은거 10초정도 깜빡깜빡해서 놀래서 문밖에 나가보니 아무도 없고 그층 다른방은 아에 숙박한 사람도 없고 ..건물전체가 울린거 같지는 않고 그층만 울렸던거 같은데 물론 소방점검 그런거 였음 카운터에서 전화연락와서. 소방점이라고 알려줄만도 한데 .. 화재경보기가 보통 울리면 크게 울리는데. 그냥 그방만 울렸던거 같아요 .. 그래서 그냥 뭐지 하고 다시 영화 다 보고나서 여친 샤워한다고 샤워장 드러가서 2~3분있다 . 샤워기로 머리감다 샤워장에서 큰 소리 났다고 “ 오빠 샤워장에서 큰소리 났어 “ 하면서 머리에 물 줄줄 흐르면서 뛰쳐나오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욕실 가보았죠 그런데 욕실 천장(상부) 에 뚜겅(가로1m세로1.5m)정도 되는 그.. 돔천장인가 중앙에판. 그게. 2/10정도 삐딱하게 열려있었어요 그래서 욕실 욕조 밟고 올라가서 오른손으로 힘차게 올려 다시 끼워 맞췄음... 그런데 그 무게가 상당히 무겁더라구요 그냥 안쪽이 비어있는 뚜겅인거 같았는데 무거운짐이 올라가 있는것처럼 무거웠어요... 또 그게 샤워한다고 열리거나 그러진 않을껀데 여친이 샤워기로 머리감다. 그게 열리면서 큰 소리가 나니 뛰쳐나온거 같은데.... 고양이나 그런게 움직일수 있는게 아닌데 그리고 그게 들여올려서 딱 끼워마추면 다시 마추기도 힘들고 물론 닫기전에 안에 확인을 못했네요 .. 그냘 쪼매 기분이. .... 204호 였구요 그층엔 아무도 숙박 한 커플 없었어요. 모텔 이름은 말하기가 좀 그러네요.충남 해미읍성 근처 이구요 이 여자분이 화재경보기 이야기 하니까 저도 생각나서.. 아 그날 태풍불고 비많이 오던 날 이였음 .. 참 세상 요상하군요. ..

아롱이님 이야기 잘들었네요~ 그림이 무섭네요~~ 두분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역대급이다 하우위딜님 이후로 역대급 와 진짜 소름이네...

1단계 3:55 2단계 9:30 3단계 19:11 리액션 타이밍 놓쳤다,,,20:42

ㅠㅠㅠ ㅋㅋㅋㅋ 추임새 넣으실때 의도하시지는 않으셨겠지만 영어처럼 들려요 OH, YEAH. YEAH. ㅋㅋ큐ㅠㅠ 넘 귀여우심

어릴 때 이상한 일 당하면 어른돼서 그 위치 위성사진 찾아보는 거 똑같네요. 전 저만 그런 줄 ㅎㅎㅎ

휴 한참을 기다렸다 아침에 않듣고 출근하면 기분이 찜찜해요

돌비님 혹시 가보시려구 물어보시나? ㅎㅎㅎㅎ 액자소녀 입이 웃고잇는데 기분나빠요 아롱이님..날더운데 너무잼있어요!!❤

와 이야기 두개가 다 레전드다 소름,,,, 그림에 귀신묘사에;

여자 그림의 주인공은 누구엿는지 궁금하고 아마 산사람은 아닌듯하고 상상이 되면서 넘 소름 돋고 무서운 얘기네요 돌비님 아롱이님 수고하셧어요 ^^

돌비님 아롱이님 잘 듣고갑니다 😊

와씨 뭐여..누가 저런걸 그려ㅠㅠ

와이거 진짜 무섭다...ㄷㄷㄷ 저도 이거 보고 전에 어렸을때 이상했던집에서 살았었는데,, 거기 거리뷰 들어가봤어요 대박...

어제이거보고 무서워서 잠 못잤어요 ㅠ 이야기 너무 잘하심......

장농이 저승문으로 쓰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첫번째로 생각났던 이야기... 진짜 이것도 기괴하고도 기괴함

다들 그림얘기하시는데 저는 사연자분 꿈이 더 소름돋아요...

액자 그림 보자마자 정말 소름 끼치고 무섭습니다.

와....무섭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그림액자 진짜 무섭네요ㅠㅠ

잘들었습니다

라이브는 눈팅만 하고 참여하지 않지만 듣고있고 과거에 올라온 것도 거의 다 봤다 자부하는데 개인적으로 장롱안에 있던 영정사진 같은 그림 이 에피소드가 가장 레전드라 생각됩니다 뭐 때문에 이렇게 했을까요? 한이 너무 서려 떠나지 못하니까 차선책으로 봉인한 것일까요?

집터.... 로드뷰 집 끝트머리 사진만 봐도 장난 아니네요 뒷마당 산에 남의 조상복합 이라... 넘 무서워요

장롱에부적이야기듣고 아스라님 이야기생각났어요;;

돌비님 가둬놓고 매일 영상 올리게하고싶다🤤

난 왠지 저 액자속 여학생이 무슨 화를입고 억울하게 죽어서 원한귀로 범인에게 나타났는데.. 그 범인이 부적으로 장농에 가두어 버린거같은 생각이...ㅜ 자꾸 그집관련 꿈꾸시는거 저 여학생이 도와달라고 부르는건 아니겠죠?자기초상화를 본 사람들이니..

아 ᆢ최강 입니다 ᆢ믿기지 안아요 ᆢ와 사진ᆞ 앞권 입니다

으악 듣고 잘려고 했는데 잠드는 것에 실패했습니다.

레전드.... ㄷ ㄷ ㄷ

일요일에 잘보고갑니다

재밋어요

와 개소름....여태 들었던 이야기중에 제일 소름돋았어요... 그림본순간...

이 사연은 진짜 레전드중 하나...ㄷㄷㄷ

와 그림 뭐야ㅜㅜ대낮에 보는데도 무서워여ㅜㅜ

듣는 내내 계속 소름돋아요ㅠㅠㅠㅜㅠㅠ

부엌가는 길목에 안쓰던 장롱이 덩그러니 있었다는 것 부터 소름이었는데 장롱바닥에 액자가 엎어져있었다는 것부터 액자안의 그림은 연습장 뜯어놓은 거(자세히 보면 8등분으로 접었다 편 자국도 있음)ㅠ) 그림 속 내용까지 정말 기괴함 끝판왕이네요…….

장롱 안에 있던 그림 흰자 없는 눈인데도 째려보는 느낌...개소름 ㅎㄷㄷ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산속에 집을 지으셨던 건가요 음산해보여요 아롱님 화잇팅요

살짝 느끼는 사람입니다. 그림 보자마자 울렁거리고 안좋고 푸른 실선이 보여요. 와 씨........,미쳤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부적있는 장롱열으면 귀신봉인이 풀린다는 점도 있다함

레츠가 기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