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성능도 최강 3성 광추조차 필요없다 역대급 무상성 최강조합 탱커가 100만딜? 지나치게 강한 캐릭터 새로운 역대 최강 조합 (갱신된 역대 최강의 조합) 예상 못했던 고성능 캐릭 ??? : 아니 그냥 티켓을 모으시면 되잖아요! ??? : 뽑기 중독자가 너무 많아 ??? : 뽑지 않는 선택지도 있었으면 좋겠어 ??? : 너무 도파민 중독자가 많아요 ???: 항상 티켓을 모아라! ??????????????????????????????
드타님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바커공 짬통 160속 스파클을 이제 준종결을 찍으려 합니다. 1.아케론 2돌 파티에 기용하고 싶은데 의도치 않게 공신 아케론 속도가 110정도로 좀 올라갔습니다 이 경우는 바커공+ 매 4셋 기준컷이 낮아질까요? 2. 현재 메신저+짬통+바커공에 160속 스파클을 사용하고 있는데, 메신저 4세트 160속 스파클을 써도 아케론 파티에서 유의미할까요..? 다른 고인물 분들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케론 속도는 별 상관이 없는걸로 알아요 스파클은 160 짬통 아니면 매셋바커로 157이었나 맞춰서 3행동 하는 빌드 맞춰야하는데 이 중간을 애매하게 맞추면 개척력 낭비에요 제대로 3행동 빌드 맞추실거 아니면 그냥 그대로 쓰시는거 추천해요.근데 3행동 한번 맞춰놓으면 체감은 엄청 좋아요
월정액패스 초회만 하고 영끌 돌파이긴한데 그래도 사기캐 2돌 1재하면 오래 쓰긴 함 지금까지한게 제레 음월 스파클 반디인데 다 만족 제레는 지금 창고지만 반디 뽑기 전까진 썼음 이정도면 유통기한 길게 쓴듯.. 여기서 위화감 느끼셨다면 정답입니다 영끌 돌파가 무서운 이유는 제레를 2.3버전까지 쓰게 된다는것 ㅠ 그래도 서폿힐탱들은 거의 다 챙기긴하는데 테마별 딜러를 못 뽑게 되더군요. 대표적으로 스파클 때문에 아케론을 거르게 됐음 이제라도 그냥 명함(의존도 높을때만 전광)만 챙길까 생각 중인데 비슷하네요
소과금이라 성능캐 중에서 마음에 드는 캐는 뽑았고 돌파와 전광까지 해줬는데... 반디 4연픽뚫 나고도 2돌 1광추(완매 픽업 이후 뽑기) 그 전에 완매 2돌 1광추 하고 그 전에는 경류 명함, 부현 1돌, 1전광 마음에는 안 들지만 성능 나찰, 그 전에는 은랑, 그 전에는 제레 1전광이었나... 그래서 스타레일 반디 픽업 이후에나 혼돈 해봤는데 자동으로 11라운드가 아직도 3성 못 되더군요... (12라운드는 함) 소과금이면 확실히 명함, 광추 뽑는게 낫지만 애초에 스타레일 여태까지 마음에 든게 반디가 다였고... 외모만은 완매, 그나마 로리체형 부현이 다였으니... 곽향은 짐승귀라 미묘했지만 안 뽑은게 아쉽긴 하네요.
어디까지 뽑을지 정해놓고 남는성옥은 킵하는게 좋다는건 머리로 알아도 계획했던것보다 가챠운이 좋았거나 그냥 뽑기가 마려운 날에는 못참고 다 써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그래서 저는 남는성옥을 전부 티켓으로 바꾼다음 픽업기간 끝날때까지 워프창 절대 안들어가는데 일단? 눈에 보이는 성옥이 없어지니 참게 되더라구요
이게 간헐적으로 비틱 터져서 도파민 나오는게 큼.. 30스택 안에 나오면 비틱이라 보고 걍 그까지만 지르는 편인데 머리로는 티켓 모아야 된다는 걸 아는데 힘들죠...(그래도 갤스 등 잘 이용하면 트럭 만원정도는 싸게 사서 조음).. 옆동네 언니겜 시그윈 성능이슈가 있어 안뽑았는데 푸리나 비틱해서 6돌 질러버렸습니다. 스타레일 첫 풀돌은 누가 되려나..(제레,음월,아케론 2돌, 반디는 돈없어 명전)
저는... 무료성옥으로 완매를 뽑고 1트럭 충전으로 반디, 그 이후에 추가 무료보석+트럭 과금 초회보상 남은 성옥으로 제이드 계획을 세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빡세다고는 하는데 한번 운에 기대봐야죠. 사실 못뽑아도 상관없고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 개인적인 판단을 했습니다.
나 아얘 무과금이고 페나코니 처음 나온달 시작한 뉴빈데 불척자 레이시오 나타샤 설의로 겜하다 성옥모이는걸로 로빈 뽑고 그상태로 한달동안 그냥 모든 메인퀘스토리 및 게임 컨텐츠 전부 밀고 얻은 딱 200뽑치 성옥과 뽑기권으로 반디 완매 뽑았다. 물론 부트힐은 뽑을 성옥도 없고 한창 선주 스토리 끝나고 페나코니 밀때라서 그냥 무시했다. 잘뽑은건가 근데 이제 게임들어가면 퀘도없고 성옥 모을 컨텐츠가 아무것도 없다. 허구이야기 종말의환영 이랑 시뮬 고난이도 클리어보상 정도? 만 남은 상태.. 캐릭이 없고 아직 다 키우질 못했어서 (유물은 균형6렙이후에 주로 캐라고 하는걸 며칠전에 들어서 유물 파밍도 멈춤) 허구종말 이거 진행도 안되고 있다. 그냥 개척력만 쓰는중. 근데 이제 성옥 없는데 어케하냐 다음 행성 기다려야되냐..
모바일 게임을 왜 하냐고 물어보면 스토리, 캐릭터, 게임컨텐츠, 접대받는 느낌, 내가 좋아하는 IP여서 등등 수많은 얘기가 나오는데, 유독 '가챠의 쾌감'얘기는 잘 안 나오죠. 자기 입으로 얘기하기는 좀 그래서 그런가? 극단적으로는 게임 자체에는 그닥 애정과 관심이 없어도, 레버를 돌리는 그 순간의 짜릿함을 위해 가챠게임 여러 개 돌려서 사료 모으는 사람도 많죠. 나쁘다는 건 아니고 다 개인의 선택이지만, 뭔가 주객이 전도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네요.
나 아얘 무과금이고 페나코니 처음 나온달 시작한 뉴빈데 불척자 레이시오 나타샤 설의로 겜하다 성옥모이는걸로 로빈 뽑고 그상태로 한달동안 그냥 모든 메인퀘스토리 및 게임 컨텐츠 전부 밀고 얻은 딱 200뽑치 성옥과 뽑기권으로 반디 완매 뽑았다. 물론 부트힐은 뽑을 성옥도 없고 한창 선주 스토리 끝나고 페나코니 밀때라서 그냥 무시했다. 잘뽑은건가 근데 이제 게임들어가면 퀘도없고 성옥 모을 컨텐츠가 아무것도 없다. 허구이야기 종말의환영 이랑 시뮬 고난이도 클리어보상 정도? 만 남은 상태.. 캐릭이 없고 아직 다 키우질 못했어서 (유물은 균형6렙이후에 주로 캐라고 하는걸 며칠전에 들어서 유물 파밍도 멈춤) 허구종말 이거 진행도 안되고 있다. 그냥 개척력만 쓰는중. 근데 이제 성옥 없는데 어케하냐 다음 행성 기다려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