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오늘 법문은 제 상황과 같아서 공감이 갑니다. 친할아버지가 신을 받고 점봐주셨는데 사촌형들이 하나같이 신기가 있고 사는게 답답합니다. 전 더 심해서 자는데 귀신의 목소리와 자살 시도, 안 좋은 일들을 다 겪다가 법화경 사경과 관세음보살 염불을 하면서 그런 현상이 거짓말 같이 싹 사라졌습니다. 매일 삼귀의 하고 사경하고 염불하고 선행하는 과보는 반드시 있습니다. 불자 여러분, 불법승 삼보가 제일 안전하고 높은 의지처 이니 무속에 발들여서 자신과 가족들을 고통 속에 빠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