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음악, 스토리라는 세가지의 키워드를 통해 제작한 영상.
수많은 명곡을 작곡한 작곡가는 최근 슬럼프를 겪으며 좀 처럼 악상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던 중 우연히 조수가 문을 열고 닫는 소리에 불현듯 악상이 떠오르자 작곡가는 조수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지나친 집착은 스스로를 매몰시키고 불행을 야기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함.
Staff list
연출: 오세준
조연출: 심주성
피디: 구본빈
미술: 이예원
촬영: 안예빈
조명/음향: 심진용
보조/편집: 황서진 , 백경휘
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