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수입제품들의 가격이 오르고있다네요 ㅠ 그노무 코로나땜시. . .ㅎ 제가 에버스패커로 장착하려고 여러군데에 알아보았는데 제일 비싼 곳이 240만원이었고 이 업체는 125만이었습니다. 앗~240만원짜리는 2022년형 에버스패커 제품이었어요. 아직 수입초창기라서 현제 몇대 안들여왔다네요 업장없이 시공하는 개인업자보다 정식 대리점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제 선택이 탁월했다고 생각해요~^^
들깨님 영상보고 무시동히터 달았습니다 근데 영상속의 업체에서 달은건 아니고 다른 업체에서 중국산으로 달았어요 오늘 처음 구동하고 있는데 기름냄새가 좀 나네요 첫날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중국산이라 그런건지 처음에는 좀 심하게 나다가 구동 좀 하고 나면 좀 덜나긴하는데 그래도 좀 나는거 같아요 독일산은 어떤가요?? 냄새가 하나도 안나나요?? 아니면 첨에 좀 나다가 나중에는 거의 안나나요??
안녕하세요 김성찬님^^ 중국산이든 독일산이든 기름 냄새가 난다는 건 좋은 현상이 아니지요 ㅠ 설치한 업체에 AS요청하시고 그래도 기름냄새가 계속 난다면 다른업체에서 점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등유통을 매립하셨는지? 아님 저처럼 정품 연료통에 직유하는 방식인가요? 단순 기름냄새가 아닌 매연이 차내로 들어오는 거라면 위험합니다.
중국산도 가성비면에서 많이들 매립하신다고하는데 고민끝에 독일산으로 장착했어요^^ 오토바이 무소음기를 달아도 소음을 완벽히 잡을 수는 없어서. . . 차박지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나 자신에게도 신경쓰이는 부분이 없어야하고 무엇보다 안전하다니 ^^ 게다가 정직한 업체를 만나서 기쁩니다~ㅎ
@@deulkkaechannel 맞아요 소음은 완전 막을 수 없는듯요 팬소리는 어쩔수 없다고 적혀 있드라구요 역시 안전이 최고죠ㅎㅎㅎ 중국산 제품은 팬이랑 가스켓이 빨리 부서진다는 내용을 많이 봐서 ㅠㅠ 저도 이번 겨울은 지금 있는걸로 보내고 내년 겨울부터 무시동히터 생각중이에요. 아직 차박도 많이 안해봐서 ㅠㅠ
@@deulkkaechannel 웁스! 국산차가 아니라 시공을 못하셨다니… ㅜㅜ 업체 정보 공유는 넘나 감사합니다~ 영상 반복시청으로 보답하겠습니다~ ㅋㅋㅋ 모터홈급으로 전기와 물을 넣으려고 생각했는데 정보를 모으다보니 가능할까 의구심이 살짝 온 상태네요. 1000A, 청오수 각 250L 라니… 일단 구정에 의자탈거하면서 일을 저질러버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