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검사에서 1.9cm로 수술을 먼저했는데 수술 결과상 림프전이 없는 허투양성 3cm로 나왔어요.. 림프전이가 없어 허셉틴만 쓰는 표적치료 + 항암 하자고 주치의에게 설명들었는데 허셉틴 퍼제타 기전을 알고나니 허셉틴만 하는게 불안하기도 하네요..급여 비급여 비용문제는 제외하고 봤을때 지금 상황에서 허셉틴만 사용하는 것과 허셉틴 퍼제타 같이 사용하는 것의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건강검진. 으로. 유방 양성림프절( 오른쪽:액와부) 왼쪽( 액와부) 이럴땐 초음파 로 검사 해야 하나요? 아니면 다른치료나 수술이 필요 한지요, ( 자가촉진상 만져지는 멍울.유두( 분비물) 피부변화함몰 비후궤양) 증상이 지금은 없는것 같습니다. 이럴때도 내원해서. M.R.I 찍어야 하나요
제 어머니가 유방암 2시로 수술과 항암을 마치고 작년 여름 2년반만에 재발해서 지금 다시 항암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12차가 되었고 첫 4차는 항암제 3개을 맞았는데 점점 몸을 가누지 못하셔서 강한것 하나를 빼고 두개로 지금까지 진행중인데요. 의사는 HER 2유전자이기 때문에 죽을때까지 계속 항암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또 엄마가 너무 몸이 약해지셔서 잘 걷지도 스스도 먹지도 먹할만큼 쇠약해졌는데 항암을 계속하는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고 아니면 항암을 포기하라고 하는데… 이 HER2 유전자는 재발시 계속 항암을 끝없이 해야합니까?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저희는 항암을 중단후 체력을 찾은후 치료를 다시 하고싶은 생각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