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영상이 얼마나 더 있을지 감이 안 온다.. I Think I 명곡 인정 킹정, 지금도 전성기 맞아요ㅎㅎㅎㅎ 다들 매일 리즈 갱신하는 것 같고.. 애송송 미친 외모 슈주 18년차인만큼 영상 엄청 많고 다 재밌어서 입덕하면 볼 거리 천지 웃고 싶거나 우울하고 힘들 때 힐링돼고 밥친구도 가능 톰과 제리(강추), 댸니, 숙소즈, 83라인, 막내라인 등 멤버들 간 엄청난 케미 수록곡 중 노래도 되게 좋은 거 많아요 도로시, Runaway, 미워, 마주치지 말자, SO I..등등 너무 많아 열거 힘듦..
International fan here! Would love it if there were English/other language subtitles, Super Junior is such a well-loved group in different regions, and I believe that I'm not the only international fan eager for contents that we could understand! :)
슈주는 입덕 후가 정말 빡셈! 들을 거 볼 거 다 쌓인 게 너무너무 많아서(18년치) 만약 지금 입덕이면 정말 거짓말 아니고 집중해서 한 1년은 파야함...;;; 글고 멤버들 한명한명이 지금 다 예능 엠씨급이어서 말빨도 기도 장난 아녀서 예능영상만 찾아봐도 우울증 치료 바로 가능. 특히 멤들끼리 싸운 썰 푸는 클립이나 슈주리턴즈 같은 자체 예능, 글고 완전체로 게스트 출현한 아형이나 강심장 등등 예능프로만 찾아볼래도 한 세월임. 노래도 다 좋음. 음반 순서대로 다 듣는 데만도 한 1년은 걸릴 것 같음 ㅋㅋㅋㅋ 또 개개인이 예능프로 고정하고 있는 것들에 더해 심지어 개인유튜브 채널도 다 갖고 있어서 사실상 최애 아니면 다 챙겨볼 수도 없음. 😇😇😇
Estoy más que agradecida, que suban tanto contenido de SUJU, pero lamentablemente faltan los subtitulos en otros idiomas, hay ELF'S en todo el mundo desde la Patagonia a Canadá, desde Portugal a Rusia, sin olvidar todo medio oriente y Australia, gracias 🙂 😉
저는 이 가수분들 데뷔때 함께 저 또한 사회에 데뷔할 수 있는 나이였고 모범생(?)이었기에.. ㅎㅎ TV예능에서만 가끔 봤던 지금은 최근 얼마안된 코로나시기에 맞물러 가슴이 크게 괴로운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어떤 좋은 엘프분들이 올린 예성 아티스트 노래모음을 알게 되어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예쁜 노래들을 찾아듣기 시작했던 것 같애요. 그런데 그게 하나둘씩 슈퍼주니어 노래이지 않았겠습니까..? 뭐지?(띠용;;) 단지 노래만 좋아서 이리 팬이된 건 아니예요. 예성님의 목소리가 위로가 되었던 건, 미담을 통해 안 인성이 올바른점이 바탕이었고. 슈퍼주니어는 멤버들간 서로 형제같이 사랑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웠기 때문에 팬이 되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