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영님의 첫사랑 곡을 부르실때 그모습 깊이 영혼 아름다움 정말 첫사랑을 고백하는 모습 그자체 였어요 누가 불러도 그 모습 그 아름다움 모습에서 음악이 흘러 나왔어요 너무 귀하십니다 이기연 교수님 참 행복하게 해 주십니다.귀한분들만 섭외해주시니 ..카나다 안방에서도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십니다.사랑합니다.김순영님의 곡은 늘 슬프고 기쁘고 희열 기쁨 여러가지가 녹아 하나돼어 눈물이 납니다.
역시 멋이 있음은 '문일지십'이 아니 라 "일백기천"이 봄 에서 여름으로 "화한휴제"로 앙상블이 이제는 뜨거워서 올여름도 나야 된다는 것이 조금 안심 하게 다들 행복 하시고 기해가 된다면 서울에서 공연도 부탁을 해드립니다 이 선생님이 바쁘셔도 감사하는 마슴에서 부탁 하겠습니다 여러 분들께 같이 화이팅을 하겠습니다 아룸다운 에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