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시청해주셨다니 저도 기분 좋구요🤗 감사합니다💛 정말 띵이의 미래를 한번씩 떠올리면 너무 겁이 나요 ㅠㅠ 몇 년 전쯤엔 정말 하루 건너 뛰고 운적도 많았던 거 같아요. 그런데 강아지가 기분 다 안다고 해서.. 그 뒤론 절대 띵이 앞에선 슬픈 내색 안한답니다. 그냥 띵이가 늘 즐겁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저희집 애기도 15살 그 나이쯤이라서 띵이를 바라보는 시선이나 마음이 공감되요. 이제는 바라보면 마냥 행복하고 귀엽운 마음만 들지 않습니다. 너무 무섭고 미안한 마음이 늘 들어요. 좋은 마음만 느끼고 주고싶은데 주저리주저리ㅠ 인스타에서 넘어왓는데 가구보는 시선,사진 감각만 멋지신게 아니엇어요!! 영상도 매우 제 취향입니다. 브이로그 방랑자로서 이 집 브이로그 맛집 인정합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