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힙합하는 사람들 인터뷰하거나 진행할 때 억지로 텐션 높이는 사람들 많은데 재재님은 저게 원래텐션이라 너무 자연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재재님 죄송합니다 제제라고 적었었습니다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닷!
같이 작사하는거 조별수행평가하는거 같아서 귀엽다ㅋㅋㅋㅋㅋㅋ활발한 친구1 반응해주는 남자애 2 평소엔 조용한 이미지지만 조별모임할때 의견 많이내는 애 1명 모여서 생각보다 좋은 결과물 내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약간 조용한 남자애가 한번씩 의견 내려고하면 나머지 3명이 집중해주고ㅋㅋㅋㅋㅋ
에오엠지 힙합레이블이면서 수줍고 조용하게 때려박는 사람들 많은거 볼 때마다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특한 4차원 수줍음 뭐 이런것도 아니고 걍 주변에 평범하고 숫기없는 사람들 중 하나 보는 것 같은데 재재, 바재범 같이 부스터 켜 주는 사람 하나 있으면 부끄러워죽으면서도 열심히 하는게 극호감이야ㅜㅠㅠㅠㅠ
릴산타 실력 좋은거 사클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는데 문명특급이라는 좋은 프로그램 잘 만나서 이제야 빛봤네요ㅠㅠㅠㅠ 마치 재재가 미친 진행력의 mc인거 알 만한 사람들 다 알고 있다가 숨듣명, 컴백맛집으로 대박 슈스된 것 처럼~,, 다들 릴산타 뉴 싱글 136억 많이 많이 들어주세요~!
외국인분들 영어자막 올려달라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1) 그걸로 도배함 2) 자막을 아예 안올리는 것도 아니고 며칠 기다리면 올려줌 3) 애초에 올려줄 의무는 없음. 여기서 자막 내놓으라는건 마치 abc나 bbc의 시사교양채널가서 '스페인자막주세요ㅠ' 하는 거 같음.. 4) '다른 케이팝 영상들은 내놓는데 너네는 왜 안내놓냐, 성공하기 싫냐' 같은 말투 여서 짜증남ㅋㅋㅋ 부탁하려면 정중하게 sbs본사에 연락하세요.. 지금 인력 갈리지 말고 자막팀 따로 추가채용해달라고! 그런 요구가 많아지면 sbs에서도 진지하게 고려하고 외국팬들 많아져서 유명한 미디어사 됐으면 좋겠다 싶으면 고용하겠고, 해외팬 상관없다 하면 그걸로 끝이겠죠. +) 앗.. 추천수가 많아졌네요(당황) 일단 오해가 있는거 같아 말씀드리면 영어자막을 요청하는 것 자체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말투, 도배 등의 이유로 화가 났던 것입니다. 댓글을 달 당시에 제 밑에 한 분이 자막요구 댓글을 다다다 연속으로 복붙해서 10개정도 올리셨거든요 :( 그리고 이 영상에 요청하는 것보다는 sbs에 의견을 모아 요청하는게 문특팀에 부담이 안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문제는 '영어자막이 늦게 올라온다'인데 매주 지금 수준의 편집에 자막까지 빠르게 추가가 될 수 있으려면 인력고용을 더 하는게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지금의 인원으로 갈리지말고요) 외국은 그게 당연할지 몰라도 한국의 기업문화에서는 기존 인력보고 더 갈려나가라고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ㅠㅜ 그러려면 sbs에 이렇게 많은 해외팬들이 문특을 사랑하고, 빠른 자막을 위한 추가고용을 원한다 라는 메세지를 직접적으로 전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영상에 다는 것은 문특팀에 부담만 된다고 생각했고요. 아마 sbs도 요즘 문특 잘 나가는거 아니까 해외팬들의 수요를 보여주면 기업 입장으로서 조회수가 더 나오겠다 싶고 이익도 될 것이니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지금 있는 자막들도 편집팀이 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ㅠ 어떤 영상에는 올라온다고 해놓고 안 올라오는 경우도 있어서요.(자막팀이 따로 있었으면 그런 누락 영상은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ㅠ) 그래서 편집팀이 자막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염려가 평소 있었고, 문특팀 과로가 염려되었습니다....ㅠㅠ 마지막으로 각 엔터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컨텐츠는 해외팬들을 타겟팅해서 자막팀을 충분히 두고 있지만, 문특은 엔터회사가 아니라서 자막을 하기 부족한 상황에 있을 수 있다는점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ㅇㅈ 처음에는 이아 문특 이제 해외팬도 많아졌네 완전 뿌듯하다 이런 기분이었는데 영상 댓글마다 처음부터 끝까지 대문자로 영어 자막 달라고 하니까 넘 짜증남. 해외팬이 많아져서 좋긴한데 해외팬 많아지는 게 영어 자막 다는 이유가 되면 안 될 듯.. 한국어를 배우라는 것도 에바 같긴 한데 그냥 기다리거나 정상적인 말투로 요구 아닌 부탁 해주면 얼마나 좋을지
아 웃기다... 사실 막 올라왔을 때는 힙합 전혀 모르고 무슨 사람들인지도 모르고... 힙합 좀 부정적이어서 ㅋㅋㅋㅋ 집중해서 안봤는데 지금 보니까 진짜.. 왤케 다 내향인들 모여가지고 이런 웃긴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잘 참여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고 잘한다잘한다 해줘서 신난 재재도 너무 웃김 ㅜㅜㅜ ㅋㅋㅋㅋㅋㅋ 힙합하시는 분들.. 생각보다 착하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