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진짜 신문명을 찾아다니던 문특! 근데 요즘 섭외도 기획도 장난아닐텐데.. 연옌들이랑 여러 프로젝트하면서 문특채널이 쑥쑥커가는것도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기좋아요!! 이렇게 잘커가는 채널이 있다는거, 그 시작부터 같이있었단게 너무 좋아용ㅋㅋㅋㅋ 더 커가서 진짜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터뷰채널이 되면 좋겠어요. 옛날 문특감성은 후배팀이 이어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세대간의 문화차이를 다루던 옛문특을 후배팀이 이어가면 그것도 너무 좋을것같은데.. 좋은영향력 좋은 기획을 물려주는거나 다름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