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자신의 캐릭터를 '예민한' 포크레인이라고 표현했는데 재재님이 '섬세한' 포크레인으로 바꿔 말해준거 진짜 좋다. 물론 예민한게 나쁜 것도 아니고 배우가 자신의 역에 꼭 맞게 잘 표현해낸 형용사였지만, 같은 의미여도 섬세하다는 말이 참 듣기 좋은 것 같음. 신혜선 배우님 오 나의귀신님에서 강셰프 동생역으로 처음 뵈었을 때부터 팬이 되어 지금까지 모든 필모 다 잘 챙겨보고 있어요! 신혜선 배우님, 재재님, 문특팀 전부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user-cq3pn7xr7s 누가요? 그리고 뭘보 고 극단적인 페미니스트 라고 하는거지? 억울한 피해자 누구? 무슨 논란? 문특 영상 하나하나 찾아서 악플달면서 본인이 논란을 만드네ㅋㅋ에휴....그렇게 싫어하면서 문특 조회수 높여주고있음ㅋㅋㅋ문특 팬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문명특급 섭외력 귀여니님 인터뷰 할 때부터 알아봤다... 신혜선님 연기하는 모습만 봐서 몰랐는데 재재랑 너무 코드 잘 맞는것같고 악 너무좋아 ㅠ 어떻게 사람들이 보고싶고 궁금해하는 사람을 딱딱딱 잘 찾아서 인터뷰하는거야... 문특팀 짱이야 진짜 오래오래 해먹어주세요ㅠㅠ 유튜브계의 효자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