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재 - 부산갈매기(1983) 

문성재씨 젊었을 때 모습이네요~! 잘 생겼어요♡ 문성재씨 부산 갈매기 너무 좋아요♡♡♡ 문성재 파이팅!! 👍👍👍👍

타국에서 ㅡ고향노래듣고있어니 옛추억이 주마등처럼지나가네요 서면뒷골목 광복동 해운대ㅡ아 가고싶다 코로나물러가거라제발

문성재가수님보고싶네요애창곡부산갈매기사랑합니다

선생님 제가 32살 적에 부산갈매기 즐겨들었답니다 벌써 41년이지난 지금 부산 갈매기 가그립습니다 건강하시구 브라운관에서자주뵙고싶습니다 건강하시길바랄께요

문성제 색시 남성미 와케멋지낭 함보잡넹 핫팅

문성재의 춤추는 작은소녀 좋아해요 ^^

추억소환 옛노래 감사합니다

그리운 부산 한창때 서면 남포동 많이휘젓고 다녔지요 육십이 코앞에 와 있지만 아직도 마음은 그시절로 돌아간것같아요 서면 백악관 조방앞 코리아시티 추억으로 남네요ㅡㅡ

시름을 달래는데는 추억으로의 여행이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문성재 님! 부산 갈매기 길이 길이 밫날 힛트곡 명곡 너무 좋아요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부산하면 갈매기가 생각 나네요

부산을 대표하는 명곡ㅎㅎ

야구보면 저절로 외우는 노래중 하나

이 노래의 탄생 배경을 대충 방송으로 알게 되엇는데 충청도 조폭이 우리도 야쿠자 노래처럼 만들어 보자해서 저 노래가 나왔다고 하네요..충청도 조폭두목이 저 노래 듣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하네요..노래가 너무 좋아서..그러나..그러나..저 노래는 부산 야구 응원팀이 자주 부르는 곡이됐죠

.아... 아아.... 영혼의 명곡... 그리움이 물결치며 아아.................

문성재님 한참 뜰때 83년 훈련장에서 보았었다 멋졌지

이당시 10대 초반이었던 ....나만의 애창곡이었다...

그당시만해도 저도20살이였는데.허무하게세월이흘러60 되었네요

오~ 30살때 잘 생겼네

롯데응원가 ^^

문성재 가수님 이름 좀 바꿔주우소 나씨로 하던지 어떻게 하면 안되겠습니까?

롯데 자이안츠 화이팅! 해외에서 응원합니다.

참 미남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