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찢어버리기에 빡쳐서 후렸고 그대로 수술실 행인건가. 츄야는 개빡치는데..그래도 살살 때릴걸. 내가 어쩌다 저딴 청고등어한테..(우울) 이런 느낌이고 오자키는 츄야 달래주고 있고 아쿠타가와는 따자이씨가 수술을?! 하면서 달려온거고 아츠시는 보호자(????) 느낌으로 와서는 수술실 문앞 지키고 있는 아쿠타가와를 어이 없는 눈으로 보고 있는거고? 아쿠타가와가 간호사나 의사한테 피 부족하면 곧바로 헌혈할테니 말하라고 말해서 기겁한 아츠시하고 츄야가 뜯어말렸음 좋겠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