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고 들어가면 봉주르~ 파리의 낭만이 묻어나는 알록달록 커트러리, 프랑스 파티셰가 굽는 크루아상! 햇살과 향기까지 이 곳은 완벽한 파리예요~ 

오랜만에 파리에 간 유라.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달려간 곳이 있다던데?
그 곳에서 우연히도 한국 동생 효정, 그 둘에게 무슨 일이...?
...하려 했으나 상황극은 너무 어설퍼서 종료!!!
오늘은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파리 감성 핫플레이스에 다녀 왔어요.
파리 어느 골목의 가게를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한 이 곳!
문을 열고 들어가면 봉주르~ 하고 인사하고
메이드인 프랑스 커트러리와 그릇을 만날 수 있는 곳,
프랑스 파티셰가 직접 크루아상을 굽는 곳!
든든이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파리 감성 한 모금 즐겨 보세요~
#핫플 #사브르 #크레미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