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행사 참여했지만. 지금도 행사참여하고싶은데 가족들것도 제가 몇번 신청했는데 제가 진짜 지금 작년10월부터 너무힘들게살고있어요 큰오빠 아픈것도신청했었고ㅠ 지금 제가내년에삼재가들어오는데 정말 집에서 거리로쫒겨날상황이내요ㅠ 문자로사연남기거나. 기도신청하고싶은데ㅠ 엄두가안나내요 선생님ㅠ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71살 11ㅡ24 일생 입니다 협착증 디스크 관절염 으로 고생을 많이합니다 그리고 저는 수급자이구요 제대로 잘 겉기가 힘들어요 치료를 그렇게 해도 더낳을 기미는 보이질안아 답답합니다 여식 하나있는거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내 생각하면 하면 그렇고 자세한 내용은 말할수없고 사는게 답답합니다 나먹고 사는것도 버겁습니다 도와주실수 없을까요 도와주시면 내 죽는날까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환갑훌쩍넘어 이나이에도 아직까지도 힘든상황입니다 부디 죽는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마세요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해야합니다 지금까지 고생했는데 말년엔 좋은 일들만 가득할겁니다 하루하루 긍정의힘으로 잘될것이다 주문을 하세요 그리고 하루에 "감사합니다" 라고 진심으로 말을하세요 주문을 거세요 잘 될거예요
68년5월29일아침7시30 출생 여자 장씨ᆢ친정이나 시댁양쪽 다 주변인들 또한 제 돈을 빌려쓰거나 아님 뜯어가서 안주거나ᆢ고생해서 벌어서 모으면 없어지고 또 고생해서 모으면 없어지고ᆢ이제 겨우 마지막 주변다 정리하고 모아서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금전이 꼬였습니다ᆢ 회복이 될까요?..맘이 초조하고 힘듭니다ᆢ저에게 맞는 비방이 있다면 어떻케 하면 좋을까요?
댓글 올리신분들 모두 힘드신 상황이라 저는 힘들다 말을 못하겠네요 부디 힘든 상황 일들이 모두 해결되리라 믿고 긍정의 힘으로 버티시고 어떠한 경우라도 부디 자신을 사랑하세요 저도 힘들지만 잘 될것이라고 주문을 겁니다 옴아모카살바다라사다야시베훔 건강하시고성불보실것으로믿습니다
쌤 저는 명주쌤 영상 많이 신청하고 있습니다 쌤이 알려주는 양밥도 많이 하고있어요 저는 빛에 항상 마음이 편하지않 습니다 주말마다 사철 절에가서 기도하고 옵니다 금전적으로 편한하게 살고싶네요 쌤 금전재수 받을수있게 기도발원 드립니다~~~~~ 그리고 아침 9시부터 집에서 저혼자 기도도하고있습니다 제마음 잡을수있도록 항상 기도합니다 그리고 쌤 영상도 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쌤~~ 임자생 6월7일 윤씨 여자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음이 복잡해서인지 잠이 오질 않아 유튜브를 검색하다 선생님 영상이 제 현재 마음을 들여다 보듯 괜찮다고 힘내라며 한마디 한마디 새기면서 위로의 말씀 해주신것 같아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평소에도 심란하고 마음이 복잡할때마다 유튜브를 검색하다보면 선생님 영상이 가장 먼저 올라와 순간순간 착각속에 선생님께서 제 옆에 가까이 계시듯 인생조언과 희망 잃지 말라며 믿어보라고 꼭 제 마음과 같은 영상을 시청하게 됩니다. 2년전이후 금전문제로 현재까지 해결이 되질 않아 말로 다 표현 못할만큼 고통스럽고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다보니 눈물을 흘린다해서 해결될것도 아닌데 잘못된 생각으로 주인 잘못 만난 제몸을 학대하고 함부로 하기도 하여 죄스러운 마음입니다. 금전빌려간 친구는 꼭 갚을테니 믿고기다려 달라고만합니다. 지금까지 믿고 기다렸으니 조금만 더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려보면 친구말처럼 해결이 될까요?...선생님 어려운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59년생 기해생입니다 아들 좋은 인년만나고 직장 마음먹은대갔서면좋겠네요 .딸 41세 쥐띠. 몇년째 돈못받고있는대 하루빨리해결했서면좋겠네요.항상 시청하고있읍니다.좋은말씀. 많이듣고 선생님 비방. 방법도 많이 따라하고있읍니다.더운대. 항상 웃는. 모습 감사드립니다.😊😊❤❤❤
66년생 제주도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요식업을 20년 넘게 하면서 남편 사업자금 해 주고 ~남편은 하는 사업 족족 망하고 어찌 저찌 하다가 은행에 대출 받아 상가1개 집 주차장. 있는 것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코로나 터지고 몸도 아프고 해서 식당을 정리 했습니다 그리고 전 직장생활하고 남편은 여전히 놀고 먹고 살고 있고요~ 이집에 이사 와 살아온지도 9년이 되었네요~저의 고민은 이집을 팔려고 해도 부동산 경기도 않좋지만~아이들이 이집에서 자면 가위에 눌려요~남편도 게을러져서 일을 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