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문창과 석사들의 도서전 책 하울 (하울링?) | 책 소개와 북토크 | 시집도 집이다 | 너 혹시 페미야? | 결국 문학이 이겨 

서늘의일상 coolbreeze life
Подписаться 90
Просмотров 927
50% 1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3   
@김밥-x1w
@김밥-x1w 3 месяца назад
시를 잘 안 읽는데 취소선이 그어진 부분에 관해 이야기하시는 부분이 좋아서 읽어보고 싶어졌네요...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pata_kim
@pata_kim 3 месяца назад
책을 저렇게 많이 사면 집까지 어떻게 들고 가시나요? 문창과는 집에 책이 몇권이나 있나요? 책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읽은 책을 어떻게 기억하나요?
@coolbreeze_life
@coolbreeze_lif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랜만에 근력운동하는 기분으로 이고지고 왔습니다 2. 중간에 한번 싹 처분해서 지금은 150권쯤 있을 것 같은데 다음에 영상을 찍어볼게요 3. 튼튼한 원목 책장이 책 대부분을 책임져주고 있고요, 책상 일부분과 가방 여기저기, 침대 머리맡에 몇 권씩 두는데 조만간 정리하면서 영상 찍으려고요 ㅎ 4. 기억에 남지 않은 책은 전 보통 안 읽은 걸로 간주합니다..
Далее
Changing The Flag Of The Countries #countryballs
00:18
여름휴가에 들고 갈 책 정해드림 🏝️
26:56
추석 연휴는 책과 함께📚
20:18
Просмотров 535
서울국제도서전 2024 에 다녀왔습니다
13:49
일기 쓰기 20년 차가 후회하는 20가지
12:49
이걸 다 산 데에는 진짜 이유가 있었어요
13:48
마음의 속도를 늦춰라_책 읽는 다락방J
4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