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원칙에 따라 지은죄의 형량대로 구형한 것으로 거짓과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입니다.그간 많은 시간동안 거짓말,오리발,단식,국회핑게등 온갖 구실로 피해왔으나 시간을 늦출수록 증거는 차고 넘쳐 꼼수가 오히려 악이되어 돌아왔습니다.진작 범죄혐의를 수용하여 구속되었으면 지금쯤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을 텐데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 앞이 캄캄하네요.
공직선거법으로 범칙금도 아니고 검찰이 실형 2년 청구 한 것은 드물기는 하네.. 공직 선거법으로 이 정도 중형 선고를 받았으면 위증 교사는 선거법에 비해 형량도 크지만 사안이 더 빼박이고 국가기관인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위증을 시도 했으니 이것은 가중처벌이 불가피 위증 교사의 형량은 3년 이상 청구가 나올 가능성이 큰데 그 경우 만약 재판부가 검찰의 청구를 그대로 인용 한다면 바로 실형으로 법정 구속 가능성도 있다..
너무 국민과사법부를 무시하고 이재명위에는 아무도 없다는 나를 누가 건드려 이런식으로 기만하고 코로나걸렀다 목에 피섭당해 병원행 단식하고 오만행동으로 재판을연기하고 이럴수가 있나 중대하고 악질을일삼고 대한민국을 어지럽게한 이재명 더이상그냥두서는 안됩니다 거짓말로 사법부를우롱한자 이젠 끝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