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5.18은 북한이 개입하여 일으킨 내란이라는 것이 권영해전안기부장의 증언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인 내용은 스카이데일리 기사를 참고하기 바라며, 이제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그리고 5.18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다면 작계80518이나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개라는 책을 필독해야 한다.
좋은 비평 잘 들었습니다. 다시듣기를 해봐야겠지만 한국현대사에서 역사적 사건이 2가지 있다고 하셨는데 김대중 정권의 평화적인 정권교체 그리고 5.18말씀하신건가요? 5.18은 이해가 되는데 김대중 정권전에 김영삼 정권도 문민정부로 정권교체가 평화롭게 된 것 아닌지요? 예상외의 말씀이라 질문 드립니다.😊
한강작가의 노벨상 수상 이유는 개인주의가 주를 이루는 서구에서 자신들과 동질감을 느끼는 부분을 발견했고 그것이 높이 평가된 거라 보고, 한강작가 작품의 대부분이 신념이나 사고방식을 고수하고 사회와 사람들에게서 고립되고 거기에서 겪는 고통과 괴로움을 디테일하게 묘사한 작품이 많은데 그건 셰익스피어의 비극 또는 그외 서양고전이나 근대문학에 등장하는 외롭게 고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individual과 많이 닮아 있고 그것이 집단주의의 생소한 동양 문화권에서의 독특한 방식으로 묘사된 점이 비슷하면서 다르고, 혁신적이으로 평가된 것이 아닌가 봄./좌파가 역사왜곡을 했는데 좌파사상에 물든 한림원이 상을 줬다든지, 아니면 여러가지 우리나라 역사적관점에서 어쩌고 저쩌고 등의 한국적 관점에서의 수상이유보다는 역사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또는 자신의 근원적 이유에서 비롯된 신념을 고수하는 과정에서 겪는 괴로움과 고통, 고립에 대한 디테일한 묘사들, 그 비극적인 묘사와 관점이 서구인들과는 같은 듯하면서 다르고 동양적이고 이국적이고 결과적으로는 혁신적으로 비춰져 높이 평가받았고 그외 여러가지 이유와 함께 수상된 거라고 봄..
@@woodylim0911 차라리 듣기 싫어 라고나 할것이지.한강을 본따느라고 형상이나 말투나 자신들이 틀어놓고 다시 들어 봐.사내들이냐.한강에 어울리느라고 인물을 골랐냐.나도 보아내는 눈이 있으며 사람의 속도 일읽어내는 재간쯤은 있어.아무리 뭐라 해도 당신들 같은류의 진짜속내는 국감장과 인사청문회의 에서 모두표현되고 있어.분야가 달라서 표현방식의 다양성일뿐 진짜더러움은 상층건축에서 다 보여주고 있어.그런자들이 북과연관 되어 일으킨 5.18과4.3을 일으킨 왜곡한 작품을 치하하느라 한강을 빨고 있는 꼬라지가 가관이지.
듣기 싫긴 싫은 모양이구만요.지운 것을 보니.국감장과 청문회가 추함을 다보여 주는데요.하물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앎에랴.당신들은 대한민국의 단물만 빨아먹는 기생충들입니다.한강의 얼굴이 자애로운 얼굴입니까 상냥한 얼굴입니까 처량한 얼굴입니까.이런건 어떻든 쓴글은 남아 있습니다.그 글이 말합니다.기생충이라고요.이글도 지우겠죠?
한번 물어 봅시다 .화면에 내세우는 한강의 모습이 자애로운 모습입니까 처량한 모습입니까.헷갈립니다.자애롭다 해얄는지 처량하다 해얄는지 헷갈립니다.글은 분명히 어떤체제의 하나의 체제를 갉아먹는 글인데 전혀 헷갈리지 않는데 모양새는 헷갈리네요.이말도 소설삼아 구절이나마 평론해보세요.
새는 울고 꽃은 핀다. 그리고 한강은 새빨간 말을 한다. 거짓이 진실이라며 새빨갛게 말한다. 피가 빨개서 빨갛게 말하는가? 아니다 오히려 한강의 피는 검다 오로지 부모로부터 빨갛게 키워진 이유로 한강은 오늘도 빨갛게 말한다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스웨덴 돈을 세는 짜릿함을 감춘채 ... 미친 줄 모르고 광주도 모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