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케치] 오래된 미래를 찾아서, 수집가 이영화｜KBS 220509 

우리네 살림살이의 쓸모에서 멀어진 채 쓸쓸함과 그리움의 몸짓으로
서 있는 옛 물건들이 한데 모여 있는 비움박물관.
지난 반세기 동안, 버려진 민속품들을 숙명처럼 모아서 닦고
어루만져온 수집가 이영화 관장이 손때 묻은 옛것을 통해 전하는
삶의 지혜와 지속 가능한 미래의 이야기를 만난다.
⦁ 손때 묻은 옛것에서 미래를 배우는 아이들
⦁ 2만점 민속품의 보고, 비움박물관
⦁ 목단으로 다시 피어난 오월 이야기
유튜브 KBS광주 / kbs광주총국
유튜브 플레이버튼 / 플레이버튼playbutton
Facebook KBS광주 / gjkbs
Facebook 플레이버튼 / playbuttonpb
Instagram 플레이버튼 / playbuttonpb
KBS뉴스-광주 news.kbs.co.kr/...
KBS MUSIC-광주 / @cpdsa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