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떠나온지 어연 26년째 입니다.. 문대통령때 시절만큼 이 이국땅에서 자랑스러운때가 없었던것 같아요. 주변 외국지인들이 먼저 한국 대통령에 대해서 이야기한것 정말 처음이었던 것 같거든요. 코로나때 정말 한국을 많이 부러워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창피해서.. 외국친구들도 전혀 이야기 안합니다..ㅜㅜ..
많은 시간이 지나고 난 지금 이시간에 이번 동영상을보아도 문재인대통령님께서는 얼마나 멋진 대통령님이신지 보여주는 동영상이다. 진심 문재인대통령님은 최고로 멋지십니다. 대통령님 너무 너무 멋지십니다. 임기 끝나는순간까지 항상 건강하십시요. 대한민국에 청년으로서 언제까지고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대통령. 우리들에 대통령. 그리고 나의 대통령님 최고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Bj Jim.
예전엔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깊이 알지는 못해도, 어떤 이슈에 대해 뉴스에 나올때마다, 문대통령님께서 알아서 옳게 해결하시겠지 하는 생각이요. 국민으로서 안전하게 보호받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아무렇지 않게 한 이 생각이 믿음에서 나올수 있는거란걸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같아서는 매일매일이 마치 살얼음위를 걷는 기분이라, 또 무슨일이 터질까 불안한마음 뿐이네요. 그렇다고 딱히 제가 할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것도 아니라, 심리적멘붕상태의 연속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하나같이 명쾌하고 담백하다. 자신을 낮출 줄 알고 소신껏 의견을 말하고 책임지는 모습이 사람을 감동시킨다. 외신들이 이 모습 보다가 윤돼지 보고 놀라서 본국에 타전했을듯.. 대한민국에 이상하고 정신나간 대통령이 출몰했다고... 나라가 망조가 들었다고...
어제 비맞으며 너무 울고.. 집에 들어와 새벽까지한 자료 다 날아가고 ㅜㅜ 다시 맘잡으려고 문통님으로 힐링받으러 왔어여 !!! 바로 1년전인데 너무너무 감사했고 다시한번 태평성대에 밀정들이 비집고 들어온다는걸 이번에 다시 깨달았음다...이게 바로 역사의 반복인걸 몸소 깨닫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민주주의가 다시한번 업그레이드 되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쯤.."만약 지지도가 낮다면 정부가 뭔가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다라고 엄중하게 인식을 해야한다"는 문대통령의 말씀...지금 윤석열은 지지도가 바닥인데도 전혀 국민을 의식하지 않고 있다..인식과 태도 능력 모든 면에서 윤석열은 발톱의 때만큼도 쫓지 못한다..심지어 윤석열은 사과도 반성도 없다..그 모든게 열등감에서 나오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