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째 아티스트 Brick (브릭)
끌리는 매력을 가진 음색과 색깔로 힙합, R&B 장르 안에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음악들을 들려주는 아티스트 브릭의 'What if'
어색하고 애매한 관계를 정리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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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릭 @brick_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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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0 [SEVEN-THIRTY]
미국에서 쓰이는 은어로, '미친', '정신 나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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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그대로 뮤지션 분들의 무대가 하나의 페이지라는 콘셉트를 가졌습니다.
언커먼 뮤직에서 뮤직 스타트업 '폰드'와 함께 기획하여 숨겨진 뮤지션들의 무대를 대중에게 선보이는 라이브 클립 콘텐츠입니다.
13 авг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