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국에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미국에 열흘있다가 한국에 급히 갔다가 다시 미국으로 왔습니다..덜덜 그래서 업로드가 늦었구요! LA-멕시코-아르헨티나-콜롬비아로 이어집니다 "ExpressVPN 3개월 추가 무료 혜택 받아보세요! expressvpn.com/heechulism" instagram.com/heechulism_ 항상 감사합니다!
희철님, 제가 이메일을 하나 보내드렸는데요.. 브라질에도 미국처럼 한인들이 엄청 많은데요. 거기에서 성공하신 분들을 찾아서 영상을 부탁드려요 ㅎㅎ 아 저도 진짜 해외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 중 한 명이라서 미국이나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랑 스페인이랑 포르투갈이랑 프랑스랑 아프리카 등에서 성공하신 한인분들 영상을 많이 보거든요. 희철님이 미국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해외에서도 잘나가거나 성공한 사람들이랑 영상 찍는 모습이 훈훈해보여요!!
타투하러 미국에 여자 혼자 간 건 아니고 결혼해서 실리콘밸리 주변 거주하다 타투이스트가 저기선 어마한 돈벌이가 된다는걸 알고 한국와서 배워서 저기 가서 개업한거죠. 미술전공자고. 미국은 기회의 땅이긴 하네요. 그리고 역시 자영업은 돈 많은 동네서 해야 돼고. 돈 많이 벌어 자기가 원하는 삶대로 사는거 멋지군요.
9:56에 "한국이었으면 이렇게 안 해도 될 것 같다"는 이야기 공감합니다. 한국에서는 공용공간에서 만족스럽게 해결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미국에서는 다 직접 자기 집에서 자비를 들여서 해야하죠. 도심이 위험하고 더러우니까 집 위치도 차 없으면 일상생활 못할 정도로 동떨어져 있어야 하고. 친구들이랑 모여도 주로 집에서 만나고. 저 집이 예쁘고 좋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만큼 예쁜 번화가, 맛집골목, 카페골목, 새벽에도 안전한 공원 이런 집밖의 생활반경이 정말 많이 축소된다는 걸 감안하고 보셔야 합니다.
잠자기 전에 낮에 몰입해서 하던 일이 계속 생각난다면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낮에 뭣 들 하시는지요? 공부~ 예술활동~ 여행유튜브~사람 도와주기~... 번뇌와 죄를 짓는 일이 아니면 성공의 길로 들어선 것입니다. 이제는 생명이 끝나는 날까지 꾸준히 그 일을 하는 것이지요~ 다들 한 번 뿐인 인생 빛나시기를 소원합니다.
한국이 타투가 불법인 이유는 일본 학자가 "한국은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하나의 거대한 극장이다. " 라고 했습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skitakaujou 남자 간호사 많습니다. CNN 80% 괜찮습니다. 의학쪽 단어는 공부를 더 해야하구. 하다 보면 쓰는 말들이 반복이 되겠구요. 이민자들이 많은 서부, 동부 추천합니다. 제2외국어 쓰는 사람이 정말 많은데, 워냑 지역별로도 억양이 다양해서요. 한국처럼 표준어, 표준을 당연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이런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데, 아마 이런 영상으로 동기 부여 받고 자극 받으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미 성공한 사람의 삶이나 환경도 좋은데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20대~30대 분들이 '어떻게' 직장을 구하고, 연락을 하고 처음에 어떻게 시작을 하게 되었는지를 담아 주시면 더 궁금증 해소에 도움 될 것 같아요.
저도 의료직으로 젊믈때 미국취업이민 가고 싶어서 준비하고 노력했었는데 결혼하고 애 낳고 나이들다 보니ᆢ 병원이 취직이 아닌 내가 환자로 이용해야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내가 한국땅에서. 살 수 있다는것이ㅣ 얼마나. 고맙고. 다행인지 감사할 뿐입니다 주위에. 젊은 날. 미국에서 돈 많이 벌고 그걸 발판으로 한국으로. 턴해서 경제제으로. 안정되게. 생활하는 간호사분들. 많이 보았어요
요즘젊은 사람들 참 힘들지만 또 이렇게 유튜브같은 세계를 돌아볼수있고 시야를 넓혀볼수있는 기회들을 보며 도전해 보라고 정말 말하고 싶네요. 저는 이미 중년입니다만 제가 좀더 어릴때 이런 시야를 가질수 있었다면 참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하게되네요. 지금은 백세인생이라 60세까진 청년이라고 하니 ㅎㅎ 저도 저 나름대로의 새로운 도전을 꿈꿔 봐야겠어요. 연령에 상관없이 참 모두 고단하고 고충있는 삶 가운데 있지만 조금더 오픈된 마인드로 세상을 보고 도전하는 삶을 살기를 응원합니다. 희철님 늘 건강하게 좋은 영상들 보여주시고 구독자분들도 건강하게 도전하는 삶 사시기를 오늘도 응원합니다.
미국 생활 7년차에 본인도 사업을 하고 있지만 너무나 이상적인 삶을 살고 계서서 부럽기도하고 참 대단하네요. 그런데 이 영상 분의 삶은 정말 보편적인 한인 커뮤니티에서 0.01%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미국 삶에 대해 너무 환상을 갖지 마시고요. 이분은 사업가적 기질이 타고났네요. 내가 뭘잘하는지 어디서 하는게 수입이 좋고 생활 환경도 좋을지 멋진 판단하셨네요! 꿀밤 한대 맞고 가는 기분입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와.. 정말 30분 동안 넋 놓고 봤습니다.. 깨달은 것도 많고 제 자신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희철리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이영상을 우리나라 국회의원들과 중앙정부 공무원들이 꼭 시청해서 타투도 합법화되고 간호사분들의 처우가 더 좋아지고 사회적으로도 존경받은 문화가 생기길 빕니다.
우리나라를 미국이랑 비교 하려는거 자체가 어리석은거. GDP 3만불이 8만불을 비교하는거자체가 웃긴거. 베트남, 중국사람이 본인들은 대체 왜 한국의 회사원들만큼 왜 월급, 휴가 복지 못받냐고 불평하는거랑 똑같은거. 나라가 복지주의 사회주의로만 가면 성장이 둔화되고 그 댓가는 이미 엄청난 선진국이였던 유럽이 가난해진것으로 증명됨
연봉이 1인당 gdp가 맞음.. 가처분소득을 볼때에 PPP로 보는것임. 근데 어차피 가처분소득을 봐도 미국이 거의 한국 두배에 가까움. 인당 GDP 2024년기준 미국 8만3천불 한국 3만불임 2.5배차이 이말은 미국의 대부분 직업이 한국의 대부분 직업의 연소득이 높음을 뜻함. 간호사만 미국이 좋은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미국의 직업이 한국의 거의 모든 직업보다 소득이 높음을 뜻함. 그러니 해당직종의 선진국에서의 처우를 중진국인 한국에서 기대하는거 자체가 이미 오류임
@@kyu5435 1인당 gdp는 그냥 전체 gdp를 인구수로 나눈거고 미국이야 워낙 대기업들이 많으니깐 그런거지 괴물 기업 한개가 평균을 올려놓은거니깐 국민 개인 소득수준 알려면 구매력 지수 1인당 ppp로보는게 맞음 각 나라의 물가 상황도 고려해서 나온 지표니깐 그리고 한국은 이미 선진국임...
@@성이름-s5c2b GDP로 비교하는게 맞음 구매력지수평가는 그 나라 국민의 생활소득을 보는것이긴 한데 국제적으로 전문가들도 구매력지수보다는 GDP로 비교를하는게 통상임. 구매력 지수는 비슷한 레벨인 일본 대만하고 비교할때나하는거임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정의하고싶으면 미국은 초선진국이라고 정의하는게 맞음. GDP가 2.5배 차이나면 그것은 같은 레벨이 아님을 뜻함. GDP3만불 한국이 GDP8만불 미국과 같은 선진국이면 GDP 2만불 중국도 한국과 같은 레벨의 선진국이라는 말도 성립함. GDP로 볼때 한국과 일본 대만은 중진국에 분류함 3만달러초 국가로 GDP 3만달러와 8만달러가 같은 선진국이 아님. 그리고 PPP보다 GDP 가 훨씬 정확하고 중요한 지표이기에 거의 대부분의 경제전문지에서 우리는 GDP를 말하지 PPP를 말하지 않음
저희도 회사 때문에 이민온 케이스 인데 같은 회사여도 미국과 한국 분위기와 체계가 너무 달라요. 한국 회사 다닐땐 승진도 돌아가면서 해야 하는 분위기라 열심히 일해도 내 차례가 아니면 점수를 낮게줘서 허무할 때가 많았는데 미국 오니 개개인의 성과에 반영해서 월급과 승진이 반영됩니다. 회사 주식도 훨씬 많이 주고 일단 세금도 더 적게 내서 좋아요. 살이보니 미국은 한국보다 덜 열심히 해도 한국 보단 많은 수입과 인정이 따라오는 기회의 땅이더군요.
타투이스트 ? 그분 자신의 기술이나 예술성도 대단하시고 메니아 층도 의외로 두터운가 봐요.그 타투이스트분의 성취가 경이롭네요.사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정말 사람의 운명이 바뀌네요.팔로 알토에 산다는 그 컨텐츠 미디어팀이라는 분들 한달에 2천 8백 만원 번다는 간호사분 그런 간호사분들.다 도전정신의 첨병들.우리나라 똑똑한 사람들은 다 엄청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행복하게도 .
아 저 간호사분 블로그 양념장님 같은데! 캘리가 간호사분들이 좋아하는 곳이 맞아요. 일단 유일하게 간호사 ratio가 법으로 정해진 곳이라 들었고 페이도 높은 편이고요 다만 지난번 희철리즘에 나온 뉴욕 간호사분은 아마 에이전시 계약으로 오셔서 아직 계약기간이 안끝난 거라 더 시급이 낮은 것도 있을 거에요 양념장님은 다이렉트 하이어인지 제가 가물가물한데 병원 정규직 고용으로 에이전시 계약해서 가는 거랑 병원 직고용이랑 일반적인 에이전시 계약으로 미국 가는거랑 같은 지역이라도 다 받는 시급이 다르더라고요 캘리나 뉴욕이나 다 시급 높은 편이라 자기가 잘만 하면 더 많이 벌 방법은 얼마든지 있는 것 같아요. 그게 미국간호사로 가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시급도 다르고 추가근무 돈 대우해주는 것도 그렇고, 성장할 수 있고 더 돈을 벌 방법도 많고 사회적 대우도 다르고요. 한국보단 좋다고 엄마친구분이(한-독일-미국간호사 하시는 분) 말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