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유튜브에서 뵙다니 반갑습니다. 노동법에의해 요구하는 것이 라떼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말씀부터 물리치료사의 노동권이 물리치료사로부터 얼마나 저평가 되어있는지 알거같네요.시대가 변합니다. 다른 직업들은 발맞추어 변하고있어요. 노동법에 의해서 요구하는 것들 조차 요즘애들은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니 ㅎㅎ 이런생각을 가지고 계셨다니 놀랍네요
오랜만에 반갑고 그리운 선생님을 보니 예전 생각이 많이나요!ㅜㅠ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첫 병원생활을 하면서 배웠던 좋은 치료와, 좋은 마음가짐, 환자를 대하는 태도 그기본적인것들을 제대로 배울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영상을 봐도 선생님의 그 마인드가 느껴지네요ㅠㅜ 정말 치료를 사랑하시는 선생님 같은 분들이 이 업계에 남아서 후배들을 이끌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ㅜㅜ! 돈주고도 살수 없는 그때의 경험 배움들에 항상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