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재미있는게 다 귀찮은데 또 하라면 열심히 함. 그리고 큰 의지도 없는데 또 하라면 열심히 함. 그리고 평소에 타인에게 전혀 관심없을것 처럼 하면서 또 챙길건 다 챙겨줘.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그렇게 하고 본인 스스로 티를 안냄. 내가 뭘 했니, 뭘 해줬니 이런걸 안함. 이게 가장 큰 매력인듯.
어휴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은.. 어떤 정신상태일까 궁금해... 교육을 어떻게 받았으면.. 어떻게 지낼까.. 참 한심스러운 사람이도다.. 질투뿐이 없는건가.. 사실인것 처럼 말하는데 기사에도 있는건가.. 그렇다면 기사에도 나와서 이서진씨는 아예 매장당했을텐데 그런 연예 기사 한번도 본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는데.. 한심스러운 인간아.. 어디서 주워들어서 함부러 말하지 말고 자기 인생을 정말로 깨끗이 살았으면 좋겠다.. 남을 욕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좀 돌아보면 안될까...한심스럽네 증말.. 악플 달 시간에 ..좀 생산적인 걸 해라.. 으이구
하기싫은것만하느라 운동도 못하고 돈만쓰고 밤새니까 속이 다 썩어서 힘내려고 이산을 무한반복하면서 새벽에 잠을 안자느라..하아..청춘을 다 보내고..아무튼 그냥 이산은..김대호 님..그냥..(=사랑) 그렇게 생각하기 쉽게끔 보이니까..내맘대로..이서진님 은..바람의 화원..묘향산 호랑이..처럼 낯설고 나에게는 없는 매력이지만 그렇기에 보면 좋고..우와.호랑이같은데 나랑 좀 닮았다..이런 느낌.
연기를 취미로 하는 이서진의 연기력은 이산 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변함없이 평균이하의 연기력이다.. 연기로 밥 먹고 사는 배우가 아니고 연기 안해도 먹을 걱정 전혀없으니 연기 욕심도 없고 그래서 연기력을 향상시키기위한 노력도 없다. 싫어할 이유는 없는데 그렇다고 연예인으로써 매력을 느낄만한 포인트가 없어... 그냥 나영석하고 둘이서 놀면서 하는 예능이나 열심히 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