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 시동이 걸려버린 나 1:03 풀악셀을 밟는 나 (제로백 20초) 1:49 넌 나가! 2:09 또 나만 아는 이야기였고 3:03 파이호 남편 등장 4:04 갈! 5:53 디테일한 분석 7:01 노렸다 7:24 아직 각도의 중요성을 8:12 핸들 이빠이 돌려! 14:14 그유그편 15:54 후회막급
@@림푸자세히 보기에 알려드렸습니다 네, 누군가 이해되지 않는 리스크를 지거나 그 리스크를 현실로 만들었을 때 게시판 이용자를 게이야.. 하고 부를 수 있습니다 유튜브쟁이가 게시판 이용자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게시판 이용자인 양 게이야.. 하고 부르는 것에는, 친근감을 주고 예상 독자가 그동안 디씨 안팎에서 봐온 여러 비슷한 사례를 보며 느낀 재미있는 느낌을 간접적으로 함께 느끼도록 함으로써 이를 재미로 승화시키고 밴드웨건 이펙트를 통해 이어질 답글의 비난 농도를 줄이고자 하는 의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같은 언어 사용은 오히려 유머의 예측불가능성을 높여 유머의 효과를 높이거나 그러한 효과에 힘입어 많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사용하며 만들어진 기존의 유행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