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렌트'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La Boheme)’을 현대화한 작품으로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모여사는 가난한 예술가들의 꿈과 열정, 사랑과 우정 그리고 삶에 대한 희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24년 2월 25일까지 코엑스 아티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뮤지컬 #렌트 #장지후 #정원영 #김환희 #윤형렬
Oh wow that was so good. I don't understand Korean, and although I've listened to this song so many times, not understanding the words allowed me to just focus more on the performance and emotion displayed by the actor. I was actually moved to tears and I probably haven't cried listening to this song since the first time i've heard it. Bravo.
내 집에서 같이 살아요 바라는건 오직 천번의 키스 내사랑으로 감싸줄게 당신이 날 받아준다면 당신의 하인이 되어줄게 또 달콤한 키스도 해드릴게 내가 널 지켜줄께 사랑은 살 수 없다 말들 하지만 이젠 나 알게됐어 빌릴수 있다는걸 넌 나의 인생 이야 내 그토록 찾은 진실은 바로 당신 춥고 외롭더라도 돈이 한푼없어도 힘들고 지칠때도 세상 끝난다해도 내 사랑 지켜줄게 내 사랑 지켜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