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옥장군 썰 1. 스위니토드 마지막 장면에서 불구덩이에 갇히는 씬이 있는데 날 꺼내줘!! 날 꺼내달란 말이야!!!!! 라고 외치다가 문이 벌컥 열려버려서... 모두들 쩜쩜쩜쩜...하다가 ㅋㅋㅋㅋㅋ 다시 문열고 스스로 들어가서 화형당하심 ㅋㅋㅋㅋㅋㅋㅋ 2. 레베카 ACT.1때 자...그녀의 침대...침대..순결한 잠옷... 이라는 부분 뒤에 정말 비싸디 비싸보이는 옷장문을 열어야하는데 너무 세게 열어서 쿠궁 쿵쿵쿵 문이 부숴져 버림. 2층 후반열부터는 못봤지만 1층중간열까지는 사람들이 놀라서 헉! 소리가 동시에 이곳저곳에서 낫다고 함ㅋㅋㅋ 하지만 옥배우님은 평정심을 조금도 잃지 않고 다시 노래를 시작 3. 이미 유명한 썰이지만 위키드 때 정말 유명한 노래를 부름. 디파잉 그래비티를 부르는데 마법의 빗자루를 뽀각 부러뜨려 버리는데 노래를 부르는 와중에 살짝 당황한 기색이 보였지만 평정심을 찾고 노래를 시작. 마지막으로..... 레베카 1층 5열까지는 옥배우님의 생목소리가 스피커 소리랑 섞여서 들린데여..... 그것 또한 힘의 상징이라 생각합니당 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개인 취향이지만 나는 여성 배우님들 음역대? 목소리?로 고막까지 싸악 들어왔다가 천장까지 뚫어주시는 그런 웅장한? 그런 느낌이 너무 좋아서 남배우님들 넘버보다 여배우님들 넘버 보러 간 경우가 더 많았는데.. 왜 여자라는 이유로 페이를 더 못받는지 정말 의문..😭😭 티켓파워라고 하기에는 옥배우님 티켓팅듀 라기 힘들정도로 다 매진되시는데 도대체 왜 ㅠㅠ 게다가 티켓파워 엄청난 아이돌들 뮤도 3층이나 사층 이런데 좀 비어있고 어느정도 자리는 확보 가능한데 옥배우밈 회차는 남아 있는 갈 못봄 ㅠㅠ 진짜 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