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누 ????:네놈은 자신의 병사..국민..나라까지...악마!!드라큘!!!드라큘라!!!!!!! 블라드 3세.. 통칭 블라드 체페슈는 15세기 루마니아 지방의 왈라키아 공작이다. ‘체페슈’는 루마니아어로 가시 혹은 꼬챙이라는 뜻으로, 블라드 체페슈는 번역하면 블라드 가시 공이 된다. 왈라키아 공작 블라드 3세는 루마니아 드러쿨레슈티 가문의 귀족으로, 15세기 왈라키아의 공작이다. 흔히 블라드 체페슈 또는 블라드 드러쿨레아라고도 알려져있다. "체페슈"란 "꿰뚫는 자"라는 뜻으로, 죄인이나 포로를 꼬챙이에 꿰어 죽이는 공포정치를 하여 붙은 별명이고 "드러쿨레아"란 "용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아버지 블라드 2세 드러쿨의 별명을 이어받은 것이다 그가 생존할 당시에는 체페슈보다는 ‘드라큘라’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었으며, 본인 역시도 그 별명이 매우 마음에 들었는지 본인의 필적으로 보이는 서명에도 ‘블라드 드라큘라’라고 쓰여 있다. 이 드라큘라라는 별명을 모델 삼아 우리가 흔히 아는 흡혈귀의 대명사 드라큘라가 탄생하게 된다. 블라드의 사체는 스나고프의 수도원에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훗날 사람들이 무덤을 파보니 관속이 텅 비어 있었다.
드라큘라 주인공인데요? 대극장 주연 처음 서는 거 아니었나...? 인지도 상승하면서 회차 늘어가는 겁니다. 언더스터디 무시하시나. 지금은 당당히 주연급으로 자리 매김 하셨죠. 좋은 영상에서 누굴 겨냥한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다들 각자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분들입니다.
영서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데... 저 댓글 작성하고 얼마 안되어 박은석드큘로 공연 관람하고 왔습니다. 저 당시만 해도 언더스터디로 드라큘라 배역 맡으신걸로 알고 있고 드라큘라 투캐스팅 김준수씨와 류정한씨보다 곡 해석능력이 월등히 뛰어나신것 같은데 언더스터디로 계셔서 안타까운 마음에 제 개인적인 견해를 갖고 얘기 했던거예요.. 어쩔수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이지만 실력으로 만 캐스팅 되는게 아닌 티켓파워와 인지도 등등으로 인해 저렇게 실력이 뛰어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배우들이 설 자리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을 남겼던거 같아요
나를 의심하지마 실망시키지 않아 난 알아 너희들의 갈증 나의 욕구 채우고 너희들에게 주리라 그의 피로 젊어지리 나의 목표는 하나 놈은 수단일 뿐 이건 간단한 요기 작은 짐승의 살아 숨쉬는 피 오래 기다려왔어 타는 갈증 속에서 허기진 고통 속의 세월 니가 데려온 그녀 날 위한 고귀한 선물 누구도 뺏어 갈 수 없어 이젠 떠나갈 시간 모든 게 변했어 지난 시간은 잊어 내게 필요한 오직 한 가지 피 신선한 피가 날 채우리라 피 젊음의 피로 새 힘을 얻으리 이젠 찾아가리라 누구도 날 모르는 곳 얼룩진 과거따윈 지워 부패한 허물을 벗어 거기다 젊음을 채워 새롭게 부활하는 영혼 나를 두려워하는 나를 알고 있는 여기 이 성을 떠나 새로운 피로 갈증을 채워 피 신선한 피가 날 채우리라 한 순간의 상처 내게 힘을 주리라 내 사랑 미나 영원히 살리 너의 그 피로 Immordite Nosferatu Immordite Nosferatu Immordite Nosferatu Immordite Nosferatu 너의 피 몇 방울로 얻게 될 부귀영화 그보다 값진 상을 줄게 우리는 어둠 속에서 태양을 피해 살지만 밤에는 상상 못할 존재 기나긴 세월 끝에 다시 찾은 내 힘 나의 영혼을 걸고 신의 운명을 거부하리라 끝없는 이 새벽 불타는 저녁 새 운명의 길로 영원히 함께 해 수많은 새 생명 날 거부 못 해 피 신선한 피로 영원히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