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부적은 모스등에서 유저가 직접 습득하게 하고, 또 시드,에르텔과 같이 게임 내에서 만드는 템은 케시템으로 팔지 말아야 겜을 하는 재미가 있지... 이런 기초,기본적인 요소마저 다 살 수 있으니, 항상 뭐든 수요는 적고 공급되는 템은 넘치니, 템을 만들면 ㅄ되는 상황이 연속이 됨. 그리고 탈 것과 신 귀걸이 마저 렙제로 해버리면 뮤 사는 케시템 팔 요소가 많아 좋겠지만, 대다수의 유저들은 안 만들고, 1차 신 유저 바보, 호구들이 만든 거 금새 반에반토막나 헐가에 살 생각만 한다고..(그 다음은 1차 신유들도 안 만들고, 다음에 "친구야 같이날자"로 들어오는 2차 신호구들이 당할 차례) 이러니, 누가 템을 직접 만들겠나! 이러니, 점점 오래된 다 계정 유저가 줄어드는 원인도 되지. 혹시 뮤 운영에,,,,,,,,,,,,,,,,,중국인이 참여하나??? 뮤가 이젠 옛 느낌은 다 사라지고, 중국 짝퉁 느낌만 한 가득. 페치를 거듭할 수록 실망이 상당히 큼.
순수히 던전에서 먹을 수 있는 대박템을 늘여야 해... 그리고 렙제 세트템 이 시스템...버려야 해. 아무리 겜을 직접 플레이하려해도 주가 되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렙제화 시켜 버리면, 자연히 땅에서 줍는 템의 비중적이 적어지고, 석 소모도 안되 석 값은 계속 떨어지기만 하고,(띄울만한 템이 있어야 띄우지.......)당연하게 세팅의 자유도도 떨어질 수 밖에 없지.. 그 정도 계산이 안될까...현재 뮤 운영이 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겜을 즐기려고 만드는 게 아니라, 너무 바로 눈 앞의 돈만 쫓으며 운영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쉽게 황금 알을 낳던 뮤의 배를 갈라, 죽기 직전까지만 제 살을 베어 허기만 체우는 운영 같단 말이야..
아니..........케릭 벨런스는 두째치고, 신-구 유저들이 왜 이렇게 떠나가는지 그 이유는 오토해 봐야 케시템쓰면서 던전에서 쓸만한 템이 나오질 않으니, 이해타산도 맞지 않고..희열도 재미도 없이 렙만 올리는데, 돈만 듬. 또한, 10년 이상 된 똑같은 이벤트에서 나오는 쓸모없는 템들이 대부분이라, 템 먹고 팔아 남기는 것은 커녕.. 기대감이 없음. 이벤트는 차치하고 평상시에 뭐 쓸만한 템이 던전에서 나와야 희망을 갖고 겜을 하는데, 죄다 케시템 팔기와 렙제 세트템의 비중이 너무 크니, 타산도 안 맞고, 직접 습득하는 템에 대한 기대가 없을 수 밖에... 현재 이 렙제 시스템..........이 게 템 세팅의 자유도도 떨어트리고, 재미도 떨어트리는 가장 큰 원흉임. 그러니, 상대적으로 던전에서 먹을만 한 템도 없는 것이고. 뮤는 전체적으로 구 시스템을 수정, 보완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