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보고 최강야구 직관가자!🔥 오는 4월 더 강력하게 돌아온 최강야구의 더~욱 재밌는 비하인드 영상! 자신의 최애 비하인드를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고 인증샷을 올려주세요! 홍보 요정✨한 분(2매 증정)을 뽑아 몬스터즈석 티켓을 드립니다 ※ 공유 인증샷은 아래 구글 폼 링크로 보내주세요 ▶ forms.gle/isyrWPaLU3j2JK6b9 ✔이벤트 기간 : 2023. 3. 6 ~ 3. 12 ✔당첨자 발표 : 3. 13(월) 이후 개별 연락 드립니다.
이 프로는 방송대상 줘야 함. 20대부터 80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찐한 팀웍도 놀라운데, 은퇴한 선수들에게도, 프로에 바로 지명 받지 못했던 젊은 선수들에게도 모두 기회를 주고, 파릇파릇한 고딩 유망주도 소개하고,,, 거기에 잊혀지고 있던 80대 백전노장의 리더쉽을 더하다니,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을 주는 최강야구,,, 정말 최강임!!!!
프로 지명되던 순간, 류현인 선수가 흘린 눈물은 모두 지금 최몬의 선수들이 한번쯤은 흘려본적이 있는 눈물일 것 같아요. 그 관문이 얼마나 얼마나 힘들고 어렵고 좁은지 알기에... 얼마나 스스로를 갈아넣고 자책하고 힘들어야 통과하는 문인줄 알기에... 그 순간의 자신의 모습들이 모두 오버랩되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한 때의 류현인이었기에... 윤준호였기에... 그리고 우리 모두의 보물이기에... 아직도 눈물이 흐르네요.
오주원 선수님 . 마지막 아쉬워하는 모습, 보는 시청자도 아련함이 느껴집니다. 너무 아쉬운 순간이지만, 다시 저 순간이 와도 감독님 선택은 오주원 선수일 겁니다. 야구보며 느낀게 일희일비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인생이 원래 다 섞여 있더라고요. 그 순간 진심과 최선의 노력이 있었다면 만족 하고 계속 나아가는 게 야구이고 인생인걸 최강야구 보고 배웁니다. 오주원 선수님 사랑합니다!! 화이팅
모두가 한 마음으로 모인 몬스터즈... 시간이 지날수록 몸은 힘들어졌지만 간절함은 더 커져갔다. 스스로를 내던지며 울고 웃으며 한 경기 한 경기 레전드를 만든 모든 선수들... 그 한순간 한순간의 땀과 눈물이 있기에 오늘의 영광스런 시즌2가 있는 것 같습니다. 벅차고 감사하네요. 이 순간들을 만드느라 고생하신 제작진분들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최몬은 사랑입니다. ❤
시청하기도 전에 벌써 눈물이 나는 건 저뿐인가요? ㅠㅠㅠㅠㅠ 2022년 최강야구 덕분에 내가 얼마나 야구를 좋아했는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프로야구구단의 롯데팬이었지만 이제는 독립구단, 고교야구까지 제 관심의 영역을 넓혔으며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사랑하게 되었음을 고맙습니다. 최강야구 제작진분들 & 최강야구 출연하는 모든 분들
15:54 우리의 야신 아직도 이렇게 아쉬워하시는 거 보니 올해 진짜 칼을 갈고 나오실 것 같음. 눈빛이 이미 비장하심. 선수들 각오하세요. ㅎㅎ 그래서 더더욱 기대되는 2023 최강 몬스터즈. 시즌1 후반부 분위기 대반전 시키고 승률 지켜내는 데 1등공신이신 김성근 감독님, 그저 들숨 날숨에 건강이 함께하시기를 빌고 또 빕니다.
진짜 실제로 한국시리즈보다 더 많이 돌려봤어요....요즘 최강야구 볼때마다 가슴이 뜁니다...ㅠㅠㅠ wbc ,kbo나오는 그 어느 프로구단보다도 최강몬스터즈를 더 응원하고 있는 저는 완전 중독된거겠죠?? 언제나 어디까지나 유망주 발굴에 힘써주시고 내 일 처럼 함께 기뻐하는 레전드 선수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최강야구 화이팅!!!
ㅠㅠㅠ제작진분들도 출연진분도 진짜 낭만 그 잡채..💙다들 이렇게 진심이니까 좋아할 수밖에 없고 저도 진심이 되버렸어여ㅠㅠㅠㅠㅠ..... ㅇ번에도 예매 실패했어요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최강야구...... 직관.... 또 .... 하실거죠...???? 해주세요ㅠㅠㅠㅠㅠ 이번에 진짜 그냥 1초 광탈 했어여... 친구들한테 부탁했는데 다다다ㅏ 광탈 ㅠㅠㅠㅠㅠㅠㅠ 취소표 구해서 꼭 가고 싶네용 ㅠㅠㅠㅠㅠㅠ 최강야구 사랑해여...❤❤❤❤
신인드래프트 이게 뭔지도 몰랐는데 처음부터3번을 돌려봤어요 류현인 윤준호 선수도 응원했지만 동의대 충암고 덕수고 그 선수는 왜 안나오지 나도 모르게 모두를 응원했었어요 그리고 윤준호 선수 안도하면서도 내심 어깨가 무거워보이던 지명때 그리고 꽃다발 들고 어머님이 기다리시는데 지명되지않을까봐 노심초사 했을 류현인선수 다시봐도 눈물이 펑펑 나네요 ㅠㅠㅠㅠ
야구를 좀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최강야구 보기 시작했고 한회도 안빠지고 다보고 유튜브 다 보고있어요 시즌2기다리다 지쳐 다른 야구예능봤는데 보다가 졸았어요ㅠ 그래서 제작진들 진짜 대단하다 생각들었어요 진짜 재밌고 시청자입장에서 좋아할 것들만 쏙쏙 만들어주셨는지 다시한번 새삼 놀랍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것도 맞지만 '최강야구'를 좋아한다고 하는게 더 정확하더라고요 시즌2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첫방 본방사수할거에요! 화이팅!^^
매 회마다 본방보고 바로 재방보고 또 출.퇴근마다 넷플릭스에서 일주일에 2~3번은 보면서 월요일만 목이 빠지라 기다렸답니다~이기면 고등학생 선수들이 내 아들 같아서 안타까워 울고...대학팀이 지면 프로 지명 못 받았는데 대학에서 잘해서 프로 지명 받아야 할텐데...안스러운 마음에 눈물나고~몬스터팀이 지면 페지 될까봐 걱정이고~참 매주 그런 마음으로 시청했습니다~ 김승근 감독님!!! 100세까지 건강 하시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