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반복된다라는 말이 인상깊어서 그런지 미중갈등같은 이슈들을 역사적으로 다뤄주시는것도 재밌네요. 인도는 미국 IT CEO들이 다 인도계라 미국에서 밀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막연하게 하고 있었는데 다른 이유들도 많을테니 포스트 차이나 영상도 기대되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Our country has never considered replacing the position of the United States because it will also become weak like the United States. China only cares about its own interests, cooperates when there is cooperation, and leaves when there is no cooperation, always maintaining strong national strength
My country is not interested in ruling the world, but I am very interested in becoming the strongest country in the world. Becoming the strongest country is equivalent to ruling the world, but there is no need to bear a lot of costs
@@joonkim4869 If my country replaces the United States, my country will become as weak as it is today. China's think tank has long established this point. If both sides can cooperate to gain benefits, they can cooperate. If not, they will not cooperate. We do not need allies, so that we can cooperate with any country. We can cooperate with Russia and the United States at the same time, and we can also cooperate with Russia and Ukraine. Therefore, China does not need allies
@@joonkim4869We only care about things that are related to our interests, and we don't want to control the world because it requires a huge burden of national strength. We know that as long as we are strong enough, every country is willing to cooperate with us, so we don't have to bear the cost of maintaining the world. This can use a lot of money in the space field, so that the Han people can truly step out of the Earth and become the first cosmic nation. The universe is too vast and there are too many resources, which lays the foundation for the future Han people to continue moving forward!
@@joonkim4869 Chinese leaders first proposed that the future world would be turbulent. Eleven years ago, Chinese think tanks submitted reports to him much earlier, so Chinese think tanks had already predicted the future world pattern a long time ago!
고래(미국과 중국)싸움에 새우(한국)만 피해보는 중... 한국이 대(對)중국 무역수지(수출-수입)가 최초로 적자가 되기 시작했다. 한국의 전체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25% 이하이지만, 그래도 어마어마함. 무역적자, 내수 경제 하락, 부동산 폭락 중으로 인해 앞으로 수년간 1~2%대에 머물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해 20대 취업률은 하늘의 별따기...1998년 IMF때보다 더 힘들 것.
역사를 누구 못지 않게 좋아하는 40대 후반 남성 입니다. 많은 학자, 교수, 지식인분들을 유트브로 구독하고 있는데, 오늘 우연히 선생님의 유대인박해편이 유트브에 있어서 보았고, 오늘만 유대인박해편, 서울의 봄 2편을 보았습니다. 이다지 선생님같은 분을 왜 이제야 알았나 하는 마음과 그래도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다라는 마음이 교차하네요. 저는 책, 서적으로 세계사를 공부했습니다만, 어린아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가 너무 재미있었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네요. 전국의 중,고등학교 아이들도 봤으면 좋겠네요. 구독과 두 편 다 좋아요.하고 갑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2023 년 중국을 바라보는 관점인데 이는 사람마다 달리 접근하겠지만 필자의 생각은 상식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을 바라 보는 시각이 아마도 대부분 필자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중국의 시장이 과연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 분석해 보기로 하자. 중국 문제에 대해 미국과 중국의 수교 배경, 그 이후의 과정, 현재 상황, 향후 결과 등으로 분리해서 알아 볼 수 있는데 오늘은 중국 시장이 몰락에 대해서 만 중점적으로 언급해 보기로 하겠다. 미국이 중국과 교류하고 교역을 하게 된 주된 이유는 중국과 교류함으로서 중국이 국제 사회의 보편적인 규범 속으로 안착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수교하고, 무역을 시작하였다. 그 이후 중국 시장이 열림으로서 유럽이 참여하게 되었고 덩달아 일본 한국이 가담하는 거대 시장으로 변화하게 된 것이다. 미국은 중국과 수교 시작이 1970년 대이고 일본도 비슷한 시기로 알고 있다. 유럽도 마찬가지이고 중도 국가 범주의 대부분 국가가 참여함으로서 중국 시장이 거대 시장으로 확장되게 이끌었다. 이로 인해서 중국은 부유해 졌고 인민들의 삶의 질이 매우 향상 되었다. 이러한 흐름이 갑자기 변화하게 된 계기는 바로 미국에 트럼프 정권이 들어서면서 부터 이다. 미국이 40년 가까이 중국과 교류하면서 얻게 된 이익은 값 싼 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미국의 장점 이였고, 중국은 미국으로부터 막대한 무역수지를 남겨 먹었다. 어찌 보면 상호 간 윈윈하는 그런 관계가 오랜 세월 지속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중국은 날로 강성 해졌고 나라가 부강한 나로 변화하다 보니 기술은 발전 되고 덩달아 군사 기술과 군사 무기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정도로 발전되어 나갔다. 경제 문제는 항상 정치와 떼어 놓고 설명할 수 없다. 항상 연계되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에 변화가 일기 시작한 시점은 정치가 달라지면서 부터 이다. 즉 1당 독재의 시진핑 정부가 들어섰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그래도 공산당 파벌이 돌아 가면서 권력을 행사하였기에 미국이 눈 감아 준 것이다. 그런데 국력이 날로 커져 가면서 미국의 자리를 넘보기 시작한 것이다. 과거 등소평이 그렇게 힘을 숨기라 했거늘 시진핑은 그것을 굳이 숨기려 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중국 인민들 마저 20년만 지나면 중국이 미국을 누르고 세계 패권을 가져 올 것이라고 너도 나도 모두가 입방아에 올리며 회자 되고 있었다. 이런 말을 들을 때 마다 속이 거북한 쪽은 바로 미국 자신들 이였다. 거기에 더구나 국제적 규범을 잘 지키는 보편적 나라가 될 것으로 오래 전에 기대했었는데 그런 기대마저 모두 물거품이 되었다. 국제적 규범, 규칙,협정, 무역 거래 불공정, 지식 재산권 도둑질, 깡패 전랑 외교, WTO규정 위반 등 모든 보편적 준수 사항에 대해 지키지 않았다. 국제 기관의 판결 등에 대해서도 이들은 전혀 지킬 생각이 없음이 드러났다. 외교, 무역 거래 등 모든 면에 있어서 더는 봐 줄 수 없다고 미국은 판단하였고 결국은 디리스킹 이라는 카드를 들고 나왔고 서서히 중국과 단절 하는 모양 세를 취하고 있다. 가장 먼저 한국의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떠났고, 유럽이 떠나고 있으며, 일본이 떠나고, 미국 또한 적극적으로 이를 이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 시장 !! 이 또한 과거 한 때의 영광이 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중국은 급격하게 추락하고 있다. 미국이 이를 주도하고 그 외 자유주의 국가 모두가 이를 따르고 있다. 원래 자유주의 국가 체제의 나라와 공산당인 중국은 서로 아구가 맞지 않았다. 보는 것이 다르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쉽게 말하면 무역에 있어 신뢰는 기본이고 바탕이다. 그런데 중국은 신뢰나 배려 따위의 단어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로 지금까지 발생한 기상 천 외 한 사건들이 터져 왔던 것이다. 중국의 마지막 결과인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중국의 추락은 아마도 서서히 이루어질 것이라고 본다. 아마도 10년 또는 20년에 걸쳐 서서히 무너져 갈 것이다. 중국의 향후 경제 상장 따위는 생각할 수 없을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작금의 중국의 국내 사정과 국제적 상황을 들여다 보아도 중국이 추락하고 있다는 징후가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나라를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다. 무역을 하는 것도 사람이다. 한 사람의 정치인이 세계를 전투에서 평정하듯이 한 사람의 잘못 된 정치는 거대 코끼리 같은 국가마저 늪의 수렁으로 내 몰수 있다는 사실이 분명히 밝혀졌다. 중국에는 과연 희망이 있을까? 오로지 내수 만으로 경제를 일으켜 살려야 하는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 과거와 달리 오늘날 경제는 국가 간 협업 체제로 이루어진다. 필요한 것을 제대로 공급 받지 못한다면 나라의 경제는 좋아지지 않을 것이다. 미국을 비롯해 유럽,일본,한국 등이 서서히 중국과 담을 쌓고 있으며 중국의 이웃 국가인 인도는 가장 처절하게 중국 기업 사냥에 나서고 있다. 인도 땅에서 중국 기업을 모두 몰아 낼 작정인가 보다. 아무튼 중국 시장은 저 깊은 심해를 향해 달려 나가고 있으며 침체의 늪을 벗어날 수 없다는 최종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