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개 소리로 의료보험의 종류에 따라서 급이 갈려 진다고도 합니다 회사가 좋으면 의료보험의 질도 좋으니까요 그리고 기부는 한번 대차게 하면 몇세다가 무시험으로 입학가능함 대학에 도서관을 세운 집안을 봤는데 그 직계 가족 후손들은 그 대학에 계속 무시험 입학이 가능 했었음
@@hjkim7394 살다살다 미국이 의료혜택이 좋다는사람은 첨보네 내가 미국에 대해서 1도몰라도, 미국사는 사람들 브이로그나 일상영상 보면은 항상 의료 케어? 그게 ㅈㄴ 복잡하게 되어있고, 그것에 해당되는 병원가도 진료가능 목록이 또 따로있어서 돈내고도 진료못받고 돌아오던데 ㅋㅋ
@@memento-__-mori설명하자면 긴데요… 저는 한국에서 서른살까지 살다가 미국에 와서 십년 넘게 살고 있는데요~ 한국의 의료의 질이 미국보다 훨씬 좋아요~ 가격은 비교도 할 수 없이 한국이 저렴하고요… 미국에서는 한달에 의료보험으로 100만원정도(가족) 평균으로 내는데 거기에 치료비며 병원비며 어마어마하게 아플때마다 돈을 더 내죠… 한국은 수입이 따라 다르지만 매달내는 돈은 더 싸고 어디가 아파서 치료를 받아도 미국보다 훨씬 저렴하죠… 미국은 의사 만나기가 힘들어요… 진짜 전문의를 찾아가기 전까지는요… 교육은… 물론 사립학교들 좋죠~ 근데 공립학교들은 어느 동네 사느냐에 따라서 선생님들의 질이나 가르치는 것에 대한 열정에 차이가 생겨요… 좋은 동네 선생님들이 돈도 더 많이 받고, 학교에 투자금도 더 많이 들어오고요… 왜냐면 학교에 투자되는 돈이 county나 state에서 집에 대한 세금을 내면 거기서 나오거든요… federal 정부에서는 돈을 거의 안 주죠… 교육에… ㅠㅠ
@@JJUN-mu2gd 무슨 말같지도않은 소릴하세요ㅋㅋㅋㅋ 거지세요?ㅋㅋㅋ 의료보험 가입하면 담당의사 지정해서 만날수있습니다^^ 그리고 의료 특히 수술받을때 훨씬 한국보다 안전합니다 의사한명이 아닌 전부 세분화되어있고 한명 수술할때 7명씩 붙어서합니다. 비싸다고 징얼징얼거리지마세요ㅋㅋㅋㅋ 미국은 철저하게 환자주의에 세분화되어있어서 안전하게 할수있기때문에 한국보다 비싼거에요^^
미국은 계층이 다른 사람들을 아예 볼 기회조차 없는 것 같아요. 그들만의 세상이 아예 별개로 존재해서 다른 나머지 세상과 섞이지 않고도 유지가 됨. 길가다 보거나 식당에서 마주치거나 학원에서 보거나 할 일 조차 아예 없음. 초엘리트부자가 아닌 계층에서도, 동네마다 소득과 자산의 차이가 구분지어져있죠. 우리나라도 미국화되어가곤 있지만 미국에 비하면 아직 나쁜수준은 아닌듯.
@@lynnzyamin저도 아이비리그 다니고 있습니다 집안 경재도 안 좋았고요 어릴때 들어가 불법체류하다 시민권 취득하고 들어갔습니다 부유한 친구들 많아요 그 친구들은 그대신 공부를 저처럼 그냥 죽어라하고 상장 많이 타두고그런 노력으로 들어온게 아니라 그냥 사립에서 재능 좀 있는애들이 공부 좀해서 들어온 친구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 친구들은 공립에서 죽어라해서 들어온 사람들을 잘 못 따라가요 그래서 저는 대학 들어가서도 계속 공부해서 장학금 받아서 다니는 중이고요 장학금 못 받으면 다니기 어려워요
아이 둘을 여기서 낳고 키워 대학까지 졸업시킨 부모로서 한마디... 그런 엄청난 학교에 돈 안 쏟아 부어도 학군이나 학교 프로그램 괜찮고 학교 공부와 클럽 활동에 충실해도 아이비리그 대학교 혜택 받고 갈 수 있는게 미국 입니다!! 사교육 없이도 본인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좋은 대학 갈 수 있어요!! 뭐 주위에 많은 돈을 들여서 소위 명문 사립 중고교에 보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캘리포니아에는 그렇게 기절할 듯 비싼 사립고등학교는 없네요.ㅎㅎ(제가 알기로는요) 그런 학교는 동부 쪽에 있는걸로 알고 있네요 의료보험은 정말 아니지만 사교육 꼭 필요하지 않아도 대학의 기회가 열려있고 꼭 성적이 다가 아니라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고 뽑고 또 지원할 수 있고 아이비 리그 대학교가 혹은 일류 대학이 아니더라도 학생의 현재와 발전 가능성을 인정해 주는 미국의 교육 시스템이 언제부턴가 특목고니 외고니해서 고등학교 때부터 등급을 정하고 학생들의 상황과 교육제도와 맞지 않는 봉사활동을 집어넣고 정권이나 장관 바뀔때마다 대책 없이 바뀌어대는 입시 제도, 그리고 무엇보다 젊은학원강사가 떼부자가 되는 사교육 왕국의 현재 한국 보다 낫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은 교육 제도의 변화없이는 출산율은 계속 감소될듯요.
한국도 재능있고 놀력하는 학생이 공교육 잘 받고 이비에스만 충실히 활용하면 명문대 갈 수 있어요. 공부쪽 아니더라도 찐재능러면 수시로 대학갈 수도 있구요. 미국은 지역별로 공교육 격차가 아주 크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그래서 과거 오바마 전 대통령도 한국 시스템을 긍정적으로 평가한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미국은 비싼 아이비리그 죄다 사립이잖아요. 한국은 최고 존엄인 서울대가 국립대구요. 미국엔 주립대가 있다지만 그렇게치면 한국도 지거국 있어요. 소위 명문대를 고집하는 풍토와 정치권에 따라 왔다갔다하는 정책 때문에 혼란이 온다지만 탑급으로 잘하는 애들한테는 별 해당 없는 이야기구요. 어쨌든 평균적인 교육수준과 대학 진학율은 미국이 한국 못 따라와요. 독일 사시는 분이 이런 댓글 달았음 몰라 미국은 글쎄요?
그리고 젊은 강사가 떼부자 되는게 뭐가 나쁜가요.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터넷 강의로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강의를 공급하는데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요? 높은 교육열은 맹모삼천지교에서 알 수 있듯 한국뿐만아니라 유교권 국가들의 특징이자 폐해이고 동시에 원동력이기도 한데 애초에 미국은 여기만큼 교육열이 높지 않지요. 그래서 ㅇ유교권 백그라운드를 가진 아이들이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편이라 들었습니다. 오죽하면 동양인은 수학을 잘한다는 스테레오 타입이 존재할까요. 미국의 빈부격차, 지역격차는 그 많은 돈과 넓은 땅덩이만큼이나 어마어마 하다는게 상식인데 문화,사회,자연,경제적 조건의 고려도 없이 선생님 주변의 케이스와 한국 전체의 교육을 비교하는것은 그 시작부터 좀 오류가 있습니다. 일례로 한국에는 소득분위에 따라 ㅈ등록금을 차등 지원하는 국가장학금제도가 존재한다는것을 알고 계신지요? 미국에도 이런 네셔널한 지원제도가 대학단계에서 존재하나요? 한국 제도가 우수하다는게 아니라 문제가 많지만
그건 그렇게 단편적으로 비교, 평가될 사항이 아닙니다. 왜 그렇게 잦은 교육 정책의 변경이 있는건지 특목고는 왜 존재하는건지 잘 모르시면서 한국사람들이 불평하니 대충 아는 지식으로 출신국기 후려치기하는거 좀 보기 그러네요. 첨언하는데 한국 사람들이 불평이 많고 불평등 하다고 느끼는건 역설적이게도 많은 기회가 모두에게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기회는 있지만 모두가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건 아니기에 화가 나는거죠. 미국 사립학교 처럼 오르지도 못할 나무가 아니라요 ㅋㅋ
미국과 영국이라는 국가가 유지되는 이유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사회관념이 실현되고 있기 때문에 엘리트계층이 유지되고 귀족개념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솔선수범, 선봉에서 먼저 희생하는 엘리트들이 있기 때문에 하층에서 불만이 덜 한 것이다. 높은 권력에는 높은 의무와 책임을 묻고 공정히 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불만이 폭발하지 않게 어느 정도 작동하기 때문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에 비하면 엘리트라는 인간들 기득권, 지식계층과 능력계층이 자기 잇속만 챙기고 돈으로 특권과 특혜를 누리면서 사회적 책임과 희생은 없기 때문에 더 큰 불만이 쌓여있는 것이다. 교육 기회가 같아 보이지만 정작 안보이는 부모의 자본에 의해 성인이 되었을 때 삶의 계층이 달라진다. 능력주의를 빙자한 기만 사회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노력해 공부하려는 이유가 이미 썩었다. 이기적인 지성인은 지성인이 아니다. 어리석은 자일 뿐
이게 진짜 맞는 말. 미국의 한 경제학자가 했던 말인데 "If you want to go to middle class, just do three things. Graduate high school, Don't get kids before you graduate, and get a job". 한국에서 정석대로 살아서 중산층 가려면 저것보다 훨씬, 훨씬 열심히 살아야함.
@@hjkim7394 저분 말은 우리나라처럼 지잡대 나온 사람들조차 지잡대 무시하고 고졸끼리 고졸인생 살고 사람 취급도 못받지만 미국은 그렇진 않다는거임. 상류층들이 밑에 계급 무시하는걸 얘기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비슷한 계층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서로 무시하지 않는다는거임
맞는말이기도 한데 코로나 전 까지만 해도 미국만큼 자수성가할 수 있게 길열려있는 자본주의국가도 없었다. 그저 조금의 창의성과 기술, 노력만으로도 특별한 교육과정 없이 30대에 이미 집한채 마련과 자식낳고 기를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 부자는 부자대로 재산과 교육의 레거시를 자식에게 이어받게 할 수 있었고 없는 자들 또한 노력을 하면 위로 올라갈 수 있었다. 그러나 민주당이 표를 얻기 위해 위선을 떨며, 최저임금을 높여 열심히 사는 자들의 비지니스에 대한 흥미와 열정, 창의성을 꺾고, 그들에게서 강탈한 세금을 가난하고 게으른 자들에게 마구 퍼주며 그래도 유권자인 그들의 표를 아주 싼값에 사들인 끝에 권력을 잡았다. 그러곤 그들을 평생 그것에 만족하게 만드는 싸이클에 가둬놓고 끝까지 위선을 떨며 감언이설로 국민들을 속이고, 싸움붙이고, 뒤로는 호의호식을 함과 동시에, 막강한 권력을 쥐고 이리저리 휘두르며 미국은 파국으로 치닫게 되었다. 그들을 벤치마킹한 한국도 마찬가지. 그러나 미국은 인구도 많으며, 축적된 재산과 막강한 군대가 아직 건재하지만 한국은 매우 좆만한 나라라 이제 가망이 없어보인다. 이제와서 정권이 바뀌었지만 이미 늦은듯ㅋㅋ
근데 아이비리그 대학 등 소위 이름 있는 미국 대학들 가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인서울 상위권 학교 가는게 더 어렵습니다. 미국은 돈만내면 100개 학교도 지원 가능해요. 그러면 어딘가는 걸리더라구요. 실제로 100개 까지는 아니지만 30개 쓴 학생이 결국 아이비리그 중 하나에 가기는 하더군요 ㅎㅎ
미국은 아주 계층화된 사회는 맞으나. 기업윤리도 투철하고 기업승계도 거의 없으며. 기업가의 전문성도 있고.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이런기업보면 기업가들이 전문가이자 개발자 출신. 기업가의 사회 환원 기부도 크게함. 사회의 인식이 선진화된 미국. 우리나라는 반대지. 거의 동남아형 기업가들 수준 오너리스크가 난무하는 기업. 정경유착 심한나라. 기부도 거의없는 기업. 기업승계는 당연하고 국민연금으로 기업합병하는 기업. 이런것부터 미국 따라간 다음에 교육의 자율성도 따지자. 미국 같은 기업윤리 투철한 부모 밑에서 자라난 아이들과. 돈이면 다 된다는 마인드의 기업 자식들은 커서 기업가가 되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냐?. 교육 따지기 전에 부모부터 바뀌어라.
@@김윤서-p7j 보여지는 것만 보는 게 어니라… 진짜 주립대만 나와도 fang 및 좋은 대기업에 다 취직하고 잘 살아요. 물론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한국처럼 인서울 대학 안 나오면 인생 끝나는 거 같은 분위기 없어요. 이 강사는 사다리를 다 치웠다고 하는데…사다리 많아요
뭐 장단점이 있는거죠. 특히 서양의 학벌 엘리트주의는 워낙 계층화가 심해 일반인들은 도전하기도 어렵죠. 대신 쓸데없는 경쟁을 안하고 다른 길을 빠르게 찾아 나간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고 한국의 경우 고졸출신도 시험만 통과하면 판사도 가능한 나라인 대신에 개나소나 시험에 달라붙어서 쓸데없는 곳에 과도한 경쟁이 발생하는 단점도 있구요.
스카이캐슬에서 내 자식 조져서 서울대 보내는 것만 해도 한국 입시판이 꽤 공정하다는 역설임... 날고 긴다는 부모가 해줄 수 있는 혜택이란 게 사교육 많이 시켜 애가 공부 많이 하도록 하는 거. 계층사회면 그냥 탯줄빨로 빡대가리도 팽팽 놀다 명문대 가지, 뭐하러 내새끼를 잠 못 자게하며 12시간 공부시킴.
미국은 사립, 아이비만을 추구하지 않고 공립학교 졸업후에도 주립대나 커뮤니티 칼리지에 진학해서 글로벌 기업에 취업가능합니다. 캘리포니아주는 해당지역 3년이상 채류 고등학교 졸업자는 학비도 반절만 냅니다. 스텐포드나 UC버클리 등. 한국에서는 아이비만 유명한데 이곳은 다른 많은 선택지가 있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drearnerz 대기업 입사? 적당히 잘사는거 말하는것같은데 한국에서 할만큼의 노력으로 미국에서 노력하면 훨씬 더 성공하는게 미국 사횝니다. 그리고 미국 재벌들 보면 자수성가 엄청나게 많음. 물려받아 재벌된 사람보다 자수성가로 갑부인 사람들이 훨씬 많을 정도.. 한국 재벌들은 몇개 빼고 대부분 물려받아 재벌된거임. 그리고 한국에서 공부 최상위권으로 잘하면 의대가는게 최고의 성공인데 미국은 공부잘하는애들 사이에서도 길이 여러갈래라 성공의 길이 다양하고 의사되는것도 한국보다 훨씬 쉬움(물론 미국에서도 의사는 엘리트고 나름 어렵긴 함). 그리고 한국은 벤쳐기업 만들어서 강소기업 만들어 신기술 개발해도 대기업에서 쏙쏙 빼먹어감. 성공하기 진짜 힘든 사회임.
한가지 측면만 보고 한국 짱 외치는 분들이 많네요. 미국와서 20년 살았지만 장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국에 가서 살고 싶지 않네요. 보기에는 한국이 빈부차가 없어 보이지만 한국에서 가난한 삶과 미국에서 가난한 삶을 다 살아본 결과 나라가 부자여야 가난한 국민도 기본적인 삶의 질이 보장되더군요. 한국이 좋다고 역이민 가시는 교포들 대부분이 경제력이 있으신 분들이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미국을 훨씬 좋아합니다.
@@맛케찹 많이들 모르는 사실. 미국고등학교에는 석박사 교사들이 있는 학교에서는 ap class라고 대학교 수업을 가르칠 수 있는데 학생이 자격이 되면 고등학교 때 수강할 수 있으며 일류대학에서는 이 ap class 수강 내용을 많이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이미 대학교 1학년 과정을 마친 학생도 있고 빠르면 9학년, 한국의 중3부터 이 수업을 듣는 학생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 학생들이 우수하고 미국은 제도가 우수한 것 같습니다. 미국제도는 세월 간다고 모두 진급하고 졸업할 수 없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그럭저럭 쉬운 과목 바닥으로 통과하면 가능하나 대학에선 어림없죠. 과 바꾸고 5년 이상 다니기도 하고..... 미국은 미 전역에서 고등학교 때 이미 대학공부하는, 한국의 일류사립고등학교의 학생들만 받는 수업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이렇게 보면 미국이 한국보다 사다리가 더 넓게 기회가 주어진거라 볼 수 있죠. 그런데 한국의 일류사립학교에서 대학 코스를 가르치나요? 그럴 교사들은 있나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림. 미국 사립고등학교 학비가 상상을 초월한다?.. 아닌곳도 꽤 있다. 그리고 장학금 제도 추천인 제도 ap과목 듣는거 이런건 한국보다 미국이 더 좋다... 학생이 실력이 있다면 한국 특목고 아니고서야 미국 사립 고 환경에 가는게 더 유리한건 맞음. 철저한 자본주의라 돈만 있으면 다 좋은데 간다? 아니다.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 그리고 미국은 대학 입학 별로 한국만큼 안 중요함. 학위 장사하는 한국이랑 완전 다르지. 미국은 졸업이 훨씬 더 중요하고 개빡세지...
그럼 뭐해 세계에서 서울대가 뭔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대치동에서 초딩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원비가 얼마나오는지 아냐? 그리고 조빠지게 공부해서 결국 한달에 몇백 받으려고 그짓을 하는것보다 미국이 훨씬 기회가 많지. 결국 니들 학원 강사들이나 돈벌게해주는게 대한민국 교육시스텀이다.
@@makitbounz741 세율이 셉니다 보통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직하면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6만불 근처로 취직할텐데 6만불이면 실수령액 2주급 기준 약 2000불도 안나옵니다 10만불이라고 해도 2주급 3천불 근처거나 미만일 겁니다. 물론 10만불 정도면 싱글 기준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지만 4인 가족 기준으로는 그다지 풍족하진 않죠
ㄹㅇ… 미국에 오래사셧나 넘 잘아시네. 미국은 엄청 계층화가되어잇고 한국이 오히려 신분상승하기 편함. 경제적으로면 하면 되니까 쉽기도 하고. 우리가 미디어에서 보는 미국은 ~middle upper class 까지 인거같음. 실제 미국의대생들 대마초나 암패타민 머곡 공부하는거 흔함. ㅋㅋ. 그리고 한국인을 알지도못하고 알기도 어려운거 배우고 교육받고. 중산층 만 되어도 집안에 규울이 많고 매우 엄격함ㅋ
미국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풀타임 직장 다니면서 결혼전에 애만 안낳아도 계층을 올라갈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나라입니다... 한마디로 열심히하면 기회가 한국보다는 훨신 많은 나라입니다... 근데 게으른 미국인들이 워낙 많고 혼전 임신을 밥먹듣이 하니 발전이 없는 하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고 그런사람들이 사회가 잘못됐다고 욕을하죠... 그런데 특히 십수년 사이에 고등학교 교육수준이 형편없어졌죠, 이유는 여럿이 있겠지만 그중하나는는 민주당 정책들이죠...
미국은 몇백년된 자본주의 사회라 돈이 미친듯이 많은 집안이 엄청 많고 대대손손 가문 문화가 있어서 그들만의 세계가 형성돼있음. 예를들어 어릴때부터 대저택에서 살면서 집 안에 있는 몇층짜리 도서관에서 놀면서 교수들한테 과외받으면서 자라는 애들을 어케 이기겠음ㅋㅋ 사실 이런애들은 고액기부로 sat점수 보너스 받지 않더라도 걍 머리로 들어감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