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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남편 첫 출근 시킨 이야기 (Boise, ID)

소동이 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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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여름기간동안 인턴 합격을 해서 아주 원하던 회사에 출근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이번 여름엔 코발리스를 떠나 아이다호주 보이시로 잠시 살러 왔습니다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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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

@user-uk5tm1ij8j 4 дня назад

보이시 멋지다~ 돌산에서 날아간 모자는 어딜 헤매고 있으려나 ㅎㅎ 호텔도 좋고,헬스장있어서 완전 짱~ 좋은회사 출근하는 울사위 멋져멋져~~^^ 한국오기전에 보이시를 맘껏 누리고 와 여기저기 마구 쏘다니고 와^^

@sojeong0708 3 дня назад

오빠가 재빠르게 달려가서 주워서 모자는 살앗엉 ㅋㅋㅋㅋ 여기 햇빛이 너무 쎄서 까맣게 타서 한국갈거가태~~

@unitednationscommand9356 День назад

반도체 회사 다니시네 아이다호에 새 공장 지엇다는데 ㅎㅎ

@thedailycher 4 дня назад

1:33 와 신기한 풍경들~~~~ 첫출근!! 축하드려요~~~~ 날씨도 진짜 좋아보여요~~~~ 탑골프 저희도 미국에서 가봤었는데!! 역시 넓네요~

@sojeong0708 3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

@Koregonian 4 дня назад

Joayo~

@sojeong0708 4 дня назад

Thank you 🥰

@user-go6yv4ou6i 2 дня назад

친구네가 아이다호 사는데 너무 좋다고 해서 남편귀가 살랑살랑 근데 한굯람들이 별로 없다고해서 마음을 못잡겠어요

@sojeong0708 2 дня назад

그래도 찾아보면 꽤 한국인 살더라구요~ 한국음식점이나 H마트가 있진않지만 아시안마트에서 다 구할수있고요! 일단 여기는 너무 안전하고 깨끗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좋더라구요~~

@user-go6yv4ou6i 2 дня назад

@@sojeong0708 저흰 보이시에서도 30분 더 들어가는곳으로 갈지모르겠어요 ~